앤캐
환난
유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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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3 11:44
업야담-아랑의 앤캐

내 캐 아니고 앤 캐


기본 설정

  • 이름 : 환난(患難) 원래 이름이 있었지만 살아온 세월이 너무 길어서(수백 년 정도가 지남) 잊어버렸음. 지금의 환난은 아랑이 불러주는 것
  • 종족 : 악신(백호) 원래는 사방신 중 하나인 백호였으나 끊임없는 생을 추구하고 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일을 일삼아 한 번 죽음을 당하였다. 그 후 둘째 아들의 육신을 탈취하여 환생한 뒤 요괴의 신인 악신으로 재군림하게 된다.
  • 연령 : 외형의 나이 30대 초반. 이전의 나이는 추측할 수 없음
  • 신장 : 185cm, 슬렌더한 근육의 몸매(적당히 근육 잡힌 정도로, 떡대 절대 아님)


외형

  • 머리에 두 개의 검은 뿔이 있고 귀는 물고기의 지느러미처럼 생겼다. 왼쪽 눈이 푸른색인데 아랑이 준 것이라 동공이 오른쪽과 다르다. 오른쪽은 금색에 세로 동공으로 원래 환난의 눈이다.
  • 은발을 쇄골근처까지 길러 옆으로 늘어뜨리고 있다(단명헤어).
  • 생전 모습은 참고만 해주세요. 뱀꼬리가 달리고 뼈로 된 날개가 달린 모습이 기본입니다

 

성격

  • 검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지만 실상은 지략가에 가깝다. 책 읽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고 다양하고 폭넓은 지식과 이해를 추구해왔다.
  • 오히려 그런 지식욕이 더 오래 살고 싶다, 쌓아온 것들을 잃고 싶지 않다는 욕심과 두려움으로 바뀌며 해서는 안 될 짓을 저지르게 되었다. 요괴 바르샤의 힘을 빼앗아 이용하고, 요괴들을 희생하여 세계를 망가뜨렸으며 아랑과 자신의 둘째 아들의 육신을 빼앗아 자신의 것으로 삼기도 했다.
  • 그러나 태어난 이상 자신의 존재를 이어가고 싶다고 욕망하는 것이 뭐가 문제냐고 생각하며,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혹은 지나치게 오래 살아온 탓에 그런 죄의식에 무감각해졌다. 이런 점에서 아랑과 굉장히 잘 맞는 짝이다.
  • 요괴의 신으로 군림하게 되면서 그들을 무력으로 제압하는 일이 많아져 죽었다 살아나기를 반복하고 있다. 싸움에 약하기보다는 요괴들이 너무 거칠고 떼로 덤비기 때문이며, 검술이나 전투력만 보면 굉장히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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