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 박물관 큐레이터
김해에 있는 박물관에서 일하고 있다. 사근사근하고 온화한 말씨로 설명을 잘해준다(유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령 : 32
신장 : 160cm
외형
흑발에 밝은 갈색 눈동자. 콧대는 낮은 편. 머리는 펌이다. 머리띠는 은색으로 싸구려처럼 보이지만 녹슬지 않게 도금까지 한 사치품이다(이런 것도 적는 게 맞나)
은 귀걸이. 마찬가지로 녹슬지 않는다.
속눈썹이 길어서 자주 펌을 한다.
목걸이는 이름의 한자(金義採)가 새겨진 군번줄 형태의 목걸이. 끈은 가죽.
자켓은 단추를 채우지 않고 입는다(단추 1개)
오프숄더형 검은 원피스. 이하 사진은 스커트형태+길이만 참고해주세요. 몸에 딱 맞는 맞춤형, 잘 안 늘어나는 광택 없는 재질
발편한 면접용 구두(블랙)(굽 5cm) (위의 키는 굽미포). 마찬가지로 맞춤형. 240으로 발크기는 작은 편.
(참고용) 이런 크기의 가방을 들고 다닐 것 같긴 한데 안 그려주셔도 괜찮습니다… 캐릭터 성격 참고용… 안에 휴대폰이랑 신용카드만 들고 다닐듯(그 외 립스틱+파데…)
성격
여동생 연채가 있으며 공부나 사업적인 면에서 의채가 훨씬 뛰어났으나 마술만큼은 연채를 따라가지 못했다. 가질 건 다 가졌는데도 마술사 집안에서 태어났다보니 ‘이런 것보다 마술을 더 잘했더라면…’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연채에 대한 시기와 질투가 항상 있다. 하지만 겉으로는 동생에게 잘해주고 있다. 마술에 대한 열등감이 아니었다면 잘 지냈을 것이다. 전부 살아난 if 설정으로는 연채와 화해했고 안 죽인 사이좋은 세계선에서는 동생을 잘 챙겨준다. 함께 마스터가 되어 하나의 서번트를 소환했을 정도…
착한 아이 콤플렉스가 있어 착하고 선한 모습만 보이려고 한다. 사람들하고 어울릴 일이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마술사보다는 가문의 ‘마술사’로서의 옳은 면모보다는 ‘사회가 원하는 사람’의 마인드를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돈을 쓰는 것에 거리낌이 없다. 씀씀이가 크다기보단 가진 만큼 쓴다에 가깝다.
연채를 죽였을 당시엔 굉장히 정신적으로 몰려 있는 상태로, 연채가 가주가 되면 마술사로서의 자격도 박탈당할지 모른다거나 마술이 금지될지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었다(실제 페이트 세계관 상 그게 맞기도 하고). 그만큼 ‘내가 가진 것’에 대한 욕심이 크고 빼앗기지 않으려는 고집도 상당하다.
정혼자가 있었다. 사랑까지는 아니고 둘다 가문이 정해줘서 결혼하려 했던 것. 사이는 나쁘지 않고 원만했다. 결혼했다면 쇼윈도 부부가 되었을 것이다.
캐릭터 간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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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채에게 지훈은 애증의 관계고 지훈도 의채를 죽이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지훈의 수동적인 마인드와 의채의 ‘그래도 살린다’가 환상의 콤비를 이루어 살고 있다.
의외로 의채가 다른 남자에게 관심을 보이거나 데려오면 지훈은 질투한다. 그 반응을 보려고 일부러 의채가 도발하는 것도 있다.
결혼반지를 맞췄으나 의채만 끼고 다니고 지훈은 안 낀다. 갖고는 있다. 비싼 거니까.
기념일엔 평범하게 데이트하거나 외식한다. 보여주기식도 있지만 나름 서로 기분 전환도 되서 지훈도 의채도 싫어하지 않는다.
tmi : 연채가 살아 있다면 의채의 취향을 굉장히 의심하며 지훈을 몹시 싫어한다고 한다. 지훈도 연채를 싫어한다고 하는데… 그래도 의채 정실이 나인데 니가 왜 난리냐고 하는듯… 셋이 같이 모일 일은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