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페나즈
애칭은 펜. 성별을 정하기 전에는 페나치에라 불렸다.
외형 / 종족 : 비나 비에라.
꽁지머리. 어렸을 때 키워준 누나들이 달아준 장신구가 얼굴 왼쪽에 달려 있다. 가끔 휴런 중에 귀걸이로 착각하는 자들이 있지만 비에라의 귀는 머리 위에 달려 있다구.
나이 : 194
제이나한테는 94살이라고 속였다.
주직 : 몽크.
그 외 음유시인이나 기공사. 노래는 사실 엄청 잘 부르는 편은 아니고 굉장히 정직하게 부른다(목청만 크다는 이야기).
성격 : 능구렁이. 사기꾼. 거짓말쟁이. 신뢰도 최악. 원래 장난기가 많아서 남을 놀리는 걸 좋아하던 게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다.
제이나에게 나이로 사기친 건 아직도 후회한다. 이런 사이가 될 줄 알았으면 거짓말 안 했을 텐데(아마도).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종족이 없다는 걸 알면서 누나나 형 같은 호칭을 달고 산다. 애교도 잘 부린다. 막내로 살아온 세월이 길다고 하기엔 부족을 떠나기 전 여동생에게도 그러고 살았다.
정의로운 성격은 아니지만 그래도 좋은 일을 하면 좋지 않나~ 하고 살다보니 세계를 구해버렸다. 본인도 사기를 많이 치고 다니는 걸 알다 보니 영웅으로 주목받는 건 안 좋아한다.
기타 : 누나와 여동생이 두자릿수 정도 되지만 대부분의 남 비에라들이 그렇듯 딱히 그리워하진 않는다.
도박을 좋아하진 않는다. 거짓말을 치긴 하지만 놀음은 안 한다구.
제이나와의 관계 : 처음엔 구라 치고 가볍게 만났는데 본인이 진심이 되어버렸다. 습관처럼 입만 열면 구라를 치다가 제이나가 “그거 진짜야?” 그러면 이제 바로 “미안해 자기야” 하면서 무릎 꿇고 도게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