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 한번 날리고 다시 쓰는 중 ㅠㅠ
스톰렉섬의 드래곤 마지막 날! 정식으로 레벨4가 됐으니 서브클래스도 정하고 주문도 정하고 여차저차하고 가기로 했음
다른 직업군 서브 클래스도 보는데 바드 하위 클래스가 학파로 번역돼서(진짜 학파인지?)
대학나온 아로스, 우리중 최고학력자, 대체 대학에서 뭘 가르치는거냐(열받게 때리고 기회공격 안받고 튀기 같은거)

갔더니 완전 멋진 미니어처들로 이루저어진 맵이 있었다.
바다가 보이길래 드루이드 하위 클래스인 circle of sea 했는데 딱히 쓸모는 없었음 머쓲;
성장처리를 끝내고 스파크랜더가 진을 치고 있을 천문대 쪽으로 가자 룬이 새겨진 에메랄드 기둥, 문으로 보이는 것들 등등이 있는 건축물이 있었다.
보니까 드라코닉이 새겨져 있다고 함
진짜좆됐다고생각
우리파티에서 유일하게 드라코닉을 배운게 드래곤본 크룬킨인데, 도통 드라코닉 판정에 성공을 못해서 새로 가게 된 판델버에서는 아예 하플링에게 주워져서 자라서 드라코닉을 모름 설정 붙이고 성까지 갈아치웠기 때문이다..
에메랄드에 새겨진 색깔별 유명 용들 이름만 간신히 읽고, 문에 새겨진 수수께끼는 못읽어서 타리사가 베껴적은거 읽게 해서 간신히 읽고 온갖 난리를 쳤음 (그와중에 수수께끼 못읽고 아무 기억나는 용 이름 말했다가 정답 아니어서 공격당함 무서운 보안시스템..)
신비한 환상의 다리가 생기고 건너가자, 천문대 앞쪽 공터에 있던 코볼트들이 나와서 경계했다. 스파크랜더의 손님이라고 둘러대자 전에도 손님이라는 사람 통과시켜 줬다가 둘이 싸우고 손님은 지하감옥에 갇히고 자기들은 엄청 혼났다는 것이다.
나:누겨
샤민님:에이드런인가?
나:아~(완전까먹고있었어.)
손님라 했는데 스파크랜더는 자러갔으니 의심하는 코볼트들
타리사:우리가 사정이 생겨서 좀 늦게 왔어
나:한 한달정도 늦었지 ㅋㅋ(메타)
다행히 우린 샤루스의 힘이 깃든 검과 방패가 있으니 같은 편이라 거짓말하고, 그 후로도 계속 드라코닉 판정에 실패하는 크룬킨 대신 코볼트들을 번역가로 썼다...
파티원들이 에메랄드 기둥으로 다리가 생기는 이쪽저쪽의 섬들을 조사하는 동안 나는 천문대쪽이 궁금해서 새와 링크해서 보러 갔더니, 진짜 스파크랜더가 자고있고 그 앞에 트랙도어가 있는게 아닌가.
사실 천문대 있는 쪽에 이어진 섬이 하나 더 있었는데, 내쪽 자리에선 가려져서 이어져있는게 안 보여서 대체 저 트랙도어(추정: 지하감옥으로 연결되어있을듯)를 어떻게 열어보나 이걸로 엄청 고민.
그러다가 틈새가 있으면 들어가자 싶어 쥐로 변신해서 새에게 옮겨달라 하고 그 앞에 착지함.
근데 딱히 틈새는 없었고, 이 미친 용가리가 눈을 뜨는것이다.
바로 새에 채여가는 쥐인척 도망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