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
카타콤과 그림자
https://www.postype.com/@teamrandthair/post/4301283
2025-12-25 ~ 2025-12-25
1

파리 14구에 위치한 끝없이 이어진 지하 납골당 카타콤에 대해 알고 있나요? 약 600만 구의 시신이 묻힌 미로와도 같은 묘실입니다.
탐사자는 화창한 어느 파리의 아침, 카타콤의 입장줄에 서게 됩니다.
조금은 설레이고 오싹하기도 하지만, 안내사항만 잘 따르면 별 문제 없이 무사히 보고 나올 수 있을거에요.
...라는 건 오로지 탐사자와 KPC만의 생각일 것입니다. 우리 모두 알고 있잖아요. COC 시나리오인 이상 반드시 무언가 일이 터집니다

잡담

KP

호앗챠

앨리스 매클라우드

먹을때 되면 말해주세여 전 어차피 혼자라 암때나 먹어도 ㄱㅊ<

KP

예아

메인

KP

파리 14구에 위치한 끝없이 이어진 지하 납골당 카타콤에 대해 알고 있나요?
약 600만 구의 시신이 묻힌 미로와도 같은 묘실입니다.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브금 알아서 대충 검색해서 틀기

메인

KP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학회에 초대받은 두 매클라우드 자매는, 앨리스의 권유로 관광지로도 유명한 이 카타콤에 방문하게 됩니다.

잡담

KP

ㄱㅇㄱ
알아서 디제잉하셈(ㅈㄴ

메인

KP

그런 연유로 두 사람은 화창한 어느 파리의 아침, 카타콤의 입장줄에 서게 됩니다.
카타콤의 그림자 (CATACOMBE ET OMBRES)
25.12.25
KP: 코로세 - 마가렛 매클라우드
PL: 느아 - 앨리스 매클라우드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하 개웃기네 쌍둥이 된게

KP

ㄱㅇㄱ

메인

KP

앨리스와 마가렛은 오늘 파리의 여행지 중 가장 독특하고 이색적인 관광지를 방문하게 됩니다.
600만 이상의 유골들이 매장되어 있는 20 미터 이상의 깊숙한 지하묘지... 설명만 들어도 오싹한 카타콤을요.
오픈 시간에 맞춰 도착했는데도 줄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인기가 많은 모양이에요.

마가렛 매클라우드

"아침부터 묘지 보러 오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고?"

앨리스 매클라우드

"여기가 그렇게 인기 스팟인가?" 줄 더 안 줄어드나 앞쪽을 계속 봅니다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하 개웃기네

KP

https://www.youtube.com/watch?v=WPpVMmTt74Q
ㄱㅇㄱ

앨리스 매클라우드

오 ㄳㄳ

메인

KP

앨리스가 앞을 살피면 생각보다 훨씬 더 느린 속도로 줄이 줄어듭니다. 온 파리의 관광객이 다 여기 모였나 싶을 정도에요

마가렛 매클라우드

"나도 궁금해서 오긴 왔는데 이건 좀.."

앨리스 매클라우드

요즘 파리엔 카타콤 관광이 대인기

KP

대인기

앨리스 매클라우드

"흠... 직원 없나? 대기에 몇 시간 걸리는지 물어보고 싶은데." 서성거림

KP

물어보면 아침부터 인파를 감당하고 있는 직원은 기다려달라고만 대응합니다.

마가렛 매클라우드

"오늘 일정은 이거만 보고 나오면 끝나겠네"

앨리스 매클라우드

"이럴수가... 하루에 한 군데밖에 못가다니..."

KP

그렇게 둘이 불평 아닌 불평을 하고 있자면, 바로 앞에 서 있던 사람이 돌아서선 미국식 영어로 말을 걸어옵니다.

헨리

"오 안녕하세요, 영국에서 오셨나봐요?"
"전 들으면 아시겠지만 미국에서 왔습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어, 네. 안녕하세요. 그쪽도 관광으로 오셨나요?"

마가렛 매클라우드

마가렛도 대충 인사합니다 KPC는 이제부터 가만히있는다(ㅈㄴ

앨리스 매클라우드

똑같이 생긴 내가 있으니까 괜찮아

헨리

"네!! 카타콤은 유명한 오컬트 스팟 중 하나니까요!!"
"스톤헨지나 블루홀이나 버뮤다 삼각지대도 흥미진진했는데, 역시 비쥬얼은 카타콤이죠!"

KP

이 사람, 딱 봐도 오컬트 매니아입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이쪽도 오컬트는 취미로 흥미가 있을듯함
"오~, 거길 다 돌아다니셨단 말인가요? 대단하신데요"

마가렛 매클라우드

교수와 오타쿠는 한끝차이다(ㅈㄴ

앨리스 매클라우드

맞다맞다
"그럼 진짜로 보신 적 있나요? '그거'."

헨리

앨리스가 맞장구쳐주자 헨리는 신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늘어놓습니다
"'그거'라면 역시 음모론이 가득하죠...하..저도 직접 보고싶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미 육군이 숨기고 있는게 분명해요..!"

잡담

헨리

에리어51이라든지(ㅈㄴ

앨리스 매클라우드

시발ㅋ

메인

앨리스 매클라우드

"역시 그쪽인가..." 진심으로 음모론을 믿는 건 아니지만 아무튼 취미로 흥미로워함

마가렛 매클라우드

"이미 많이 알려진 거 말고 새로운 소식은 없나요?"
옆에서 듣자하니 뭐 나름 대기시간 때우기엔 흥미로움

헨리

마가렛의 질문에 헨리는 잠시만 기다려달라며 폰 화면을 몇번 스크롤합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뭘 하는지 지켜봅니다..

헨리

"아~어젯밤 이 근처 12구에 싱크홀이 생겼다는 기사가 떴더라고요. '이 판' 사람들은 UFO니, 카타콤과 관련된 거 아니냐느니 하고 있죠"

마가렛 매클라우드

"그냥 하수도 부실공사 아냐?" 하고 앨리스에게만 들릴 정도로 작게 속삭입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보통은 그렇지... 뭐 사람들은 저런 말 지어내기 좋아하니까." 같이 속닥거립니다.
"와아, 그거 엄청 흥미로운데요? 뭐 피해자나 부상자는 없다던가요?" 헨리보고 말함

헨리

"지나가던 사람이 가볍게 다쳤다곤 하는데..뭐 그정도 뿐이네요. 그거보다 더 흥미진진한건...."

KP

헨리가 늘어놓는 인터넷에서 들은 각종 괴담, 음모론을 듣다보면 어느새 티켓 부스에 도착합니다.

마가렛 매클라우드

"벌써 우리 차례네. 재미있었어요 헨리, 즐거운 관광 되세요"

잡담

KP

아마 주변에 영어 되는 사람들도 안듣는척 다 듣고있었을듯<

메인

앨리스 매클라우드

"잘 가요, 헨리. 즐거운 관광하세요." 나쁘지 않은 시간 떼움이었습니다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ㄱㅇㄱ

메인

KP

헨리는 자기 이야기를 들어줘서 고맙다며 둘에게 인사하고선 먼저 카타콤에 입장합니다.
둘이 표를 끊고 입장하면, 나선형의 끝없이 길다란 계단이 지하로 통해있습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오오... 분위기 죽이는데?"

마가렛 매클라우드

"와, 생각보다 많이 깊네"

앨리스 매클라우드

관광지니까 조명은 켜져있겠지... 겁없이 계단으로 들어가봅니다.

KP

계단을 다 내려가면 벽 군데군데에 문자들이 새겨져있는 통로가 나옵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오... 문자 읽어볼 수 있나요

KP

프랑스어 ㄱㄱ

앨리스 매클라우드

CC(0)<=61 【언어 (프랑스어)】 (1D100<=61)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2 > 22 > 어려운 성공
ㅋ 뭐지 잘뜬다

KP

ㄱㅇㄱ
앨리스는 꽤 오래 전의 프랑스어로 죽음, 휴식, 무덤 같은 단어가 써져있는 것을 읽어낼 수 있습니다.
역시 역사가 느껴지네요.

앨리스 매클라우드

"오오, 역시 적혀있는 것도 카타콤스러워."

KP

통로를 걸으면 지상보다 온도가 낮긴 해도, 사람들이 많아 북적거려 전혀 무섭진 않습니다.
조금 더 걸으면 카타콤의 입구가 나타납니다. 입구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적혀있습니다
Arrête! C'est ici l'empire de la Mort

앨리스 매클라우드

뭐지 주의! 여기는 죽음의 ...뭐지

KP

둘다 프랑스어가 높으니까 걍 읽을수있다고 합시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와아

KP

“멈추시오! 이곳은 죽은 자들의 왕국" 이라는 뜻입니다

마가렛 매클라우드

"오.. 흥미로워"

앨리스 매클라우드

"오오... 잘 온 것 같은데?" 그냥 컨셉으로만 받아들임

KP

입구를 통과해 들어간 순간부터 벽면에 두개골이 다닥다닥 박혀있고, 뼈무덤이 가득합니다.

마가렛 매클라우드

"죽은 자들의 왕국이라 할만하네"

앨리스 매클라우드

"이게 진짜 다 몇명이야..."
겁없이 성큼성큼 걸어가기
아직 주변에 사람들 많겠죠? 그러니 괜찮다

KP

예아 북적북적함
오디오 가이드를 듣고 있는 사람도 있고, 가이드를 따라다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우리는 교수니까 가이드 없어도 괜찮아(?)

KP

ㄱㅇㄱ

앨리스 매클라우드

사전조사도 열심히 하고 왔을듯

마가렛 매클라우드

놓여있는 팜플렛을 집어들어 펼쳐봅니다
"방문객들이 다닐 수 있는 데는 전체 면적의 0.6%밖에 안 된대"

앨리스 매클라우드

옆에서 팜플렛 같이 훔쳐봅니다.
"0.6%? 너무 작다... 더 둘러보고 싶은데."
스스로 망하러 가는 탐사자의 본보기

마가렛 매클라우드

"그러게 말야. 안쪽에 더 들어가볼 수 없나?"

앨리스 매클라우드

"무슨 문제라도 있어서 공개를 안하는 건가? 흐음, 몰래 들어가긴... 좀 그런가?"

KP

안쪽으로 들어가는 통로에는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며 단체 관광객으로 붐빕니다.
북적북적 북적북적

앨리스 매클라우드

마가렛 매클라우드

"이런데서 인스타사진을.."

앨리스 매클라우드

여기가 카타콤인지 시장바닥인지

KP

그럼 둘다 관찰력 판정 한번 해볼까요

앨리스 매클라우드

"아까 봤던 사람 같은 부류인가보지."
CC(0)<=75 【관찰력】 (1D100<=7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4 > 94 > 실패
ㅋㅋ

마가렛 매클라우드

CC(0)<=60 【관찰력】 (1D100<=6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3 > 83 > 실패

앨리스 매클라우드

(띨빵 ㅋㅋ

KP

ㄱㅇㄱ둘다 실화야? 안경까지 꼈으면서

앨리스 매클라우드

제미니라고 같이 성공하고 같이 실패한다
KPC 둔 의미 있?

KP

둘이 두리번거리다가 반대편 벽쪽에 사람들이 몇명 빠져나가는 통로가 보입니다.

마가렛 매클라우드

"저기도 길이 있나봐"

앨리스 매클라우드

"오... 저긴 뭐지? 가보자."

마가렛 매클라우드

ㄱㄱ

앨리스 매클라우드

노빠꾸 킵고잉

KP

길을 막거나 가로지르는 단체 관광객들의 줄을 피해 두 사람은 앞서 가는 사람들을 따라 통로로 들어갑니다.

마가렛 매클라우드

"그나저나 확실히 지하라 그런가 좀 싸늘하긴 하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그러게... 역시 햇빛이 이렇게 중요하다니깐."
아직 통로는 뭐 특별히 달라지는 건 없겠지

KP

예아

앨리스 매클라우드

대충 저 사람들도 관광객이려니 하고 따라갑니다

KP

길은 하나뿐이라 둘은 앞선 관광객들을 따라 쭉 걸어갑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의심따위 하지 않음

KP

그런데... 왠지 점점 더 조명이 뜸해지고, 길이 울퉁불퉁해지고 있어요.

앨리스 매클라우드

"오오... 분위기가 진지해지는데?"

KP

점점 코너를 많이 돌거나, 복잡해지기 시작합니다.

마가렛 매클라우드

"그러게, 꼭 미로에라도 들어온 것처럼" <흥미진진함

잡담

KP

함가자매 ㄱㅇㄱ

메인

마가렛 매클라우드

벅뚜벅뚜

앨리스 매클라우드

아무도 우릴 막을수 없긔

KP

그렇게 걷다보면 왠지 앞쪽에 가던 사람들 쪽이 시끄럽습니다
"뭐야? 무슨 일이야?" 하고 둘 앞에 있던 사람들이 웅성거려요

앨리스 매클라우드

"응...? 무슨 일 있나?"
앞으로 가서 사람들이 뭐하나 살펴봅니다.

KP

앨리스가 앞으로 가보면 아까 대화했던 헨리와 두어명의 사람들이 다투면서 큰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
다투는 내용 들어봅니다

KP

"출입금지 구역으로 들어가니까 걱정돼서 잡으러 온 건데, 세상에..! 당신들은 대체 왜 따라온 거에요?!"

헨리

"아니 전 잠깐만 보고 돌아갈 거였다니까요?!"

KP

"그럼 출입금지 팻말을 당신이 치웠다고?!!"

앨리스 매클라우드

KP

"진정하세요, 그렇게 멀리까지 온 건 아니니까 돌아가면 돼요!"
..아무래도 헨리 저 사람이 출입금지 구역에 들어온 걸 다른 사람들이 통로인 줄 알고 따라 들어와버린 모양입니다.
웅성웅성..저거미친놈인가..웅성웅성... 하고 여기까지 같이 온 사람들 사이에 술렁임이 퍼집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잠시만요... 여기가 출입금지 구역이라고요?" 끼어듭니다

헨리

"어, 당신은..네 맞아요. 볼일이 있어서 잠깐 들어왔다가 나갈 거였는데.."

KP

헨리는 여성 한 명과 남성 한 명에게 둘러싸여 혼쭐이 나고 있었습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볼일이요? 이 카타콤에요? 뭐 훔치기라도 할 거였어요?"

헨리

"그, 그건 아니고 잠깐만 구경을..."

KP

남성 쪽은 아주 덩치가 크고 딱 봐도 다혈질에 잔뜩 화가 나 있습니다.
헨리는 그쪽의 눈치를 보며 말을 얼버무립니다.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아 잠시만녀

KP

예아

앨리스 매클라우드

젠장 공차 따뜻한 음료 시켰더니 취소함
식었다고 클레임 들어올까봐 따뜻한거 배달 안해주나
씩씩

KP

저런

메인

앨리스 매클라우드

"아니 뭐... 싸울 거면 나가서 하시죠? 출입 금지 구역이니까 나가려면 빨리 결정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KP

앨리스의 말에 여성 쪽은 재빠르게 고개를 끄덕입니다
"맞아요, 지금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라 빨리 나가야죠!"

앨리스 매클라우드

(나는 여길 더 구경하고싶다)

KP

여성은 그렇게 금세라도 헨리를 한 대 칠거같은 모습의 남성을 진정시킵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ㅋㅋ

KP

아무래도 헨리는 애초부터 이 출입금지 지역을 구경하려고 입장한 모양이었습니다.

마가렛 매클라우드

"여기 관광 외 지역이래? 어쩐지 길이 험해지더니.."

앨리스 매클라우드

"그런가 본데? 뭐 이런 곳에 들어올 수 있는 기회가 흔한가? 나름 재밌지 않아?" 빨리 죽을 탐사자 1위

마가렛 매클라우드

ㄱㅇㄱ

KP

보아하니 여기까지 온 다른 사람들은 왔던 길을 되돌아갈 생각인가 봅니다.
헨리를 잡으러 왔다고 한 여성은 여러분도 데리고 가려고 합니다만, 어떻게 하시나요?

앨리스 매클라우드

"음... 어차피 들어온 김에 조금만 더 구경하고 싶어서... 금방 나갈 테니까 먼저 나가세요!" (ㅋㅋ)

KP

ㄱㅇㄱ

앨리스 매클라우드

가이드였으면 무력하게 쫓겨나야했겠지만 같은 여행객같음

KP

헨리는 눈치를 보다가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다는 듯이 행동하네요

앨리스 매클라우드

헨리 너... 사교도 가입 희망자니?

KP

여성은 몇번이나 헨리를 말리려 했지만, 다른 사람들이 가고 싶은 놈들은 두고 빨리 돌아가자며 성화인지라 이내 포기하고 맙니다.
"언제라도 생각이 바뀌면 얼른 돌아오세요! 위험하니까.."

앨리스 매클라우드

"이쪽은 제가 알아서 관리 할테니까 걱정마세요 .^^;"

KP

남성한테 한대 맞을까봐 주눅들어있던 헨리는 헐레벌떡 여러분에게 합류합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즐거운 관광 되시길~ ^^" 인사해줍니다

헨리

"아이고~ 코라도 부러지면 어쩌나 했는데 정말 다행이에요"

KP

나머지 사람들은 방향을 틀어 왔던 길로 향하고, 여성은 끝까지 걱정된단 얼굴로 바라보다 최후미에 서서 사라집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사람들이 사라지는 걸 확인하고 헨리 쳐다봅니다.. "그러게 이런 짓을 하려면 안 들키게 해야죠."

마가렛 매클라우드

"무모하긴 했네요, 저도 하지 말라면 더 하고싶어지는 건 알지만.. 다른 사람들이 휘말리게 한 건 좀."

헨리

"아하하...그러게요 그런 내공이 좀 모자랐네요"
"그래도! 카타콤의 금지구역이 궁금한 사람들만 모였으니까! 탐험입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하하, 금지구역 탐험이라니... 영화같네. 여기 길은 알아요?"

헨리

"길이요? 당연히 모르죠! 관광 금지 구역이잖아요!"
"이제부터 알아가자구요!"

앨리스 매클라우드

"와.... 정말 당당하다... 그러다 길 잃고 영영 못 나가면 어쩌려고요?"

헨리

"에이, 설마 그런 일이 있겠어요? 아까 분들 말대로 돌아나가면 그만 아닙니까, 자 자 갑시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여기... 휴대폰은 터지나 확인해봅니다

마가렛 매클라우드

"우리 물도 간식도 많이는 없으니까 너무 오래 있진 말자"

KP

간신히 한두칸 정도는 잡히는 상황입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좀 불안하긴 하지만 이런 기회는 흔치 않긴 합니다..
"그래. 그냥 좀 둘러보다 가는 거니까 뭐~."

마가렛 매클라우드

드가자

앨리스 매클라우드

드가자

KP

그럼 세 사람은 어두운 안쪽으로 더 들어갑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드가를 드가기

KP

..얼마나 걸었을까, 공간을 넓히기 위한 인간의 흔적보다 자연적인 동굴이 더 많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와... 엄청난데...."

KP

계속 내려가는 길을 걷다 보니 이제 통신도 잡히지 않습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아까보다 더 추워졌겠지..

마가렛 매클라우드

"확실히 진짜 '모험' 느낌 나네"

KP

더 싸늘해진게 확 체감이 되겠네요

앨리스 매클라우드

"도시 한복판에서 이런 모험이라니."
"헨리 씨 덕분에 재밌는 경험도 하네요."

헨리

"하하, 저도 여러분같은 동료가 생겨서 정말 기뻐요. 어, 여러분 이거 보세요"

앨리스 매클라우드

"뭔데요?" 헨리가 가리키는 거 봅니다

KP

헨리가 가리키는 곳에는 동굴 벽에 레버가 튀어나와 있습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ㅋㅋ

딱봐도 너무수상해

KP

원래는 갱도로 쓰였다 하니, 광차 용이었을까요?

앨리스 매클라우드

"무슨 레버지...?"

헨리

"혹시 전기가 아직 살아있다거나?"

앨리스 매클라우드

"아하하... 설마요? 그럴 리가~."

KP

헨리는 레버 주변을 보더니 냉큼 당겨봅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ㅋㅋ
"어어?! 그거 당겨도 되는 거에요?"

마가렛 매클라우드

"어..위험하지 않나?!"

KP

딱히 아무 일도 벌어지지 않다가...
......
쿠르릉...! 하고 땅울림이 시작됩니다.

헨리

"어!"

KP

그러고는 동굴 바닥이 무너져내립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
"뭐, 뭐야!!!!!"

마가렛 매클라우드

"으악!!!"

앨리스 매클라우드

무력하게 떨어지고만다
헨리놈~!!!!!

헨리

"으아아악-!!!"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헨리가 제일 먼저 끔살당할 상이다

메인

KP

그렇게 비명이 동굴에 울려퍼지며 여러분은 아래로, 아래로 추락합니다...

잡담

KP

ㄱㅇㄱ
드가자 세명중에 누가먼저 죽을까 대결

앨리스 매클라우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인

KP

둘은 민첩과 행운 판정 해주세요

마가렛 매클라우드

CC(0)<=80【민첩성】 (1D100<=8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4 > 94 > 실패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그래도 우린 레버 당기면 좀 위험하지 않나? 했는걸

메인

마가렛 매클라우드

아니이걸실패하네

앨리스 매클라우드

CC(0)<=70 【민첩성】 (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5 > 25 > 어려운 성공
민첩 행운 중 하나죠?

마가렛 매클라우드

cc<=65 행운 (1D100<=6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1 > 71 > 실패
둘다해야한다능

KP

얘 주사위 뭐야

앨리스 매클라우드

cc<=65 이럴수가 (1D100<=6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 > 9 > 대단한 성공
이거뭐야?

KP

ㄱㅇㄲ
마가렛 주운 님이 다 가져간거임

앨리스 매클라우드

내가 마가렛 주사위 다 빨아먹음

KP

쿠당탕탕!!!
앨리스는 벽 가쪽에 서있어 벽의 경사면에 미끄러지며 거의 다치지 않았습니다만,
마가렛은 뚝 떨어지며 다리를 접지르게 됩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system

[ 마가렛 매클라우드 ] HP : 10 → 8

마가렛 매클라우드

개아파
"윽..!!"

앨리스 매클라우드

비명지르며 떨어지는 건 둘다 매 한 가지였다
"아야야...." 머리 털며 일어납니다.

KP

그리고 이윽고 헨리도 떨어져내리고,

앨리스 매클라우드

"아이고... 매기, 괜찮아? 다쳤어?"

KP

이 지하 공간에 연결된 다른 통로에서 아까 봤던 사람들이 굴러떨어졉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헨리 먹금
아 그사람들도?

마가렛 매클라우드

"다리를 좀... 이게 뭐야;"

앨리스 매클라우드

"사...사람 너무 많지 않나?"

KP

다같이 지반이 무너졌어

앨리스 매클라우드


헨리 뭘한거냐 킷사마

잡담

KP

ㅇㄴ 저 밥이 지금 다 됐다고
밥먹고올게요<

앨리스 매클라우드

ㅇㅋㅇㅋ다녀오세염

구경하러 왓는데 집이 무너졌네
저 노래 틀어줘도 되나요(ㅈㄴ

KP

호앗챠
노래 ㄱㄱ
디제이눙

메인

KP

추락한 사람들은 저마다 비명이나 신음을 흘립니다.
"아이고 이게 어떻게 된... 당신들은?"

잡담

멈 멈춰 나는 눙니 아니라 찢이디

KP

아 잘못봤어 ㄱㅇㄱ
50분에 등장해서 눙님인줄 알았셈<

ㅋㅋㅋㅋ
꼴교란하기

KP

ㄱㅇㄱ
탐사자의 소실
이제부터 마가렛이 탐사자로 진화합니다

ㅋㅋ ㅋ ㅋㅋㅋ
구경잼

앨리스 매클라우드

KP

여어

메인

앨리스 매클라우드

저사람들이 물어본건가

KP

예아

잡담

반갑다! 난 세션에 적절한 긴장감을 불어넣어주기 위해 등장한 디제이찢이라고 한다!

KP

ㅋㅋㅋㅋㅋㅋ
디제이찟이 디제이해주시는중

메인

앨리스 매클라우드

알단 마가렛 부축해주며 일으켜줍니다.. "이게 무슨 꼴이람..."

마가렛 매클라우드

하 민첩이 80인데 실패가 말이냐 절뚝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ㅋㅋ
주운 다 빨아먹음

메인

KP

사람들과 이야기해보면, 분명 입구로 돌아가는 길이 그렇게 멀지 않았을텐데도 이상하게도 길을 잃고 여태 헤메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조금 넓은 동굴의 공터 같은 곳에 앉아 쉬고 있다가 땅이 무너져내렸다 하는군요.

앨리스 매클라우드

"으응...? 길을 잃을 정도로 많이 들어왔던가..."

KP

나이가 지긋한 노인 한 분이 마찬가지로 발목을 삐어 절뚝이고 있습니다.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우린 이제 다죽는거다

메인

KP

아까 헨리를 걱정하던 여성이 앨리스의 말을 받아 "그러게 말이에요, 길이 점점 더 복잡해지고 이상하더라고요.."
별로 다치지 않아 보이는 학생 몇 명이 폰을 꺼내 주변에 플래시를 비춰봅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같이 주변 둘러봅니다..

잡담

방금 시작햇는데 다 죽엇어

메인

KP

천장은 꽤 높은 곳에서 떨어진 듯한 뻥 뚫린 암흑 뿐이고, 앞뒤로 길이 트여있을 뿐입니다.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ㄱㅇㄱ

메인

KP

"다친 사람이 있어서 더 느려질 거 같고.. 저흰 그냥 먼저 갈게요"

앨리스 매클라우드

벽은 똑같이 동굴 느낌인가요?

KP


그러곤 트여 있는 동굴쪽으로 가버립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네.. 조심히 가세요."

KP

다른 한 명도 따라 떠나버리고, 남은 한 명은 고민하는 듯한 얼굴을 하다가
"저희가 먼저 나가면 구급대를 불러달라 할게요, 그럼 이만"

잡담

공포영화에서 가장 먼저 죽는 법을 택하신 학생들

메인

KP

"저, 저 싸가지 없는 새끼들!!" 하고 화난 남성의 목소리가 동굴에 울립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감사합니다..." 머쓱해집니다.

KP

"자기, 어쩌지...이거 큰일인 것 같은데.."
"걱정마, 내가 지켜줄게.."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부분가봐

메인

KP

저쪽은 훨씬 더 큰일이었는지, 사람들이 훨씬 더 패닉 상태입니다.

마가렛 매클라우드

"..헨리 때문에 땅이 무너졌다 했다간 맞아죽을지도 모르겠는데"

앨리스 매클라우드

"우린 어쩌지?" 매기와.... 헨리를 봅니다.
"아무래도 그런 말은 하지 않는게 좋겠지... 우리도 일행으로 취급당하고 있고."

헨리

"어어...." 하고 헨리가 마찬가지로 플래시를 켜서 주변을 둘러봅니다
"그, 아까까지는 갱도 같은 느낌이었는데, 여긴 완전히 자연 동굴같아요.." 소근소근

앨리스 매클라우드

"으응...? 자연동굴이요? 이런 곳에?"

마가렛 매클라우드

"갱도가 무너지면서 아래에 있던 자연 동굴로 떨어진 걸까..?"

앨리스 매클라우드

"너무 깊이 들어왔나... 매기, 많이 다쳤으면 슬슬 나갈까?"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하지만 이미 이정도 들어왔으면 나가는 길을 찾으려고 해도 길을 잃을것이다

메인

마가렛 매클라우드

"응, 삔 거 오래 두면 부으니까 나가서 얼른 처치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출구가 있긴 한 거겠지 여기?"

잡담

마가렛 매클라우드

내가 아무리 함가라지만 이건 확실히 목숨이 위험한 상황인듯<

메인

앨리스 매클라우드

"그렇지 않을까...? 아까 학생들 따라서 가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고."

잡담

ㄷㄷㄷ

메인

KP

여러분이 그런 대화를 나누는 동안 소동을 일으키는 사람들을 진정시킨 여성이 다가옵니다.
"저희, 아까 갈라지고 난 뒤부터 상황이 더 위험해졌으니.. 혹시 모르니 안전을 위해서 함께 움직이시겠어요?"

앨리스 매클라우드

"아... 그래도 괜찮을까요?"
"제 일행이 다치기도 해서 같이 있는 사람이 많은게 좋을 것 같기도 하거든요."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냅다 수락

메인

KP

그 말에 아까부터 불평불만을 하던 남자는 쳇 하고 크게 혀를 차더니 방해가 되면 버리고 가느니 마느니 하고 중얼거립니다.

마가렛 매클라우드

"..저 남자 재수없네, 앨리스"

잡담

내말이(ㅈㄴ

메인

앨리스 매클라우드

"왜 저렇게 짜증이 많담.... 힘들게 사네."

마가렛 매클라우드

니 전공에서 항상 보는 놈이겠지(ㅈㄴ

앨리스 매클라우드

ㅋㅋ

잡담

ㅋㅌㅌㅋㅋㅌㅌ

메인

앨리스 매클라우드

oO(프남이나 영남이나)

KP

아 묘사가 틀렸구만 뒤는 막혀있고 앞에만 길이 있어욤
아까 그 학생들이 간 곳으로 가야함

앨리스 매클라우드

아 글쿤
"길은 한 쪽 밖에 없는 것 같으니... 일단 이동할까요? 최대한 빨리 나가는 게 좋아보이고." 남자 흘끔

KP

"각자 플래시라이트를 켜고 가느니 함께 움직이면서 배터리를 아끼는 게 나아보여요. 전 모니카입니다" 하고 여성 쪽에서 악수를 청합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아, 저는 앨리스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이쪽은 마가렛이에요."

마가렛 매클라우드

"다리를 좀 삐긴 했지만.. 잘 부탁드려요."

앨리스 매클라우드

choice[마가렛이 동생,앨리스가 동생] (choice[마가렛이 동생,앨리스가 동생]) > 앨리스가 동생
"저희 언니에요."
냅다 정해버리기

KP

ㄱㅇㄱ
이곳에 떨어진 일행의 면면을 둘러보자면, 여러분과 떨어진 일행을 통솔하고 있던 듯한 여성인 모니카, 다리를 다친 노인, 아까부터 계속 기도문을 읊고 있는 여성, 연인 한 쌍, 헨리, 계속 짜증을 내는 남성, 큰 베낭을 낸 남성... 이렇게 있습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뻘하게 오르기 찍었는데 저 위로 오르기로 못 올라가겠지

KP

무리다제

앨리스 매클라우드

ㅋㅋ쳇

잡담

사람 개많아

메인

KP

올라가려면 썬더볼츠처럼 영원히 읏쇼읏쇼 해야함

앨리스 매클라우드

ㅅㅂ 짐도 많은 관광객 일반인들에겐 무리다

모니카

"제가 먼저 플래시를 켤테니까 다들 바닥 조심해서 따라오세요"

앨리스 매클라우드

"네, 감사해요." 그러면서 매기 챙겨 갑니다...

KP

그렇게 말한 모니카는 자신의 폰으로 플래시를 켠 채로 단 하나 있는 통로로 들어갑니다.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아무리 함가성격이라도 사스가니 이런 상황이 되면
정신을 차린다

메인

마가렛 매클라우드

절뚝절뚝
혼자 다친건 아니라(할아버지)좀 위안되네(ㅈㄴ

앨리스 매클라우드

ㅋㅋ

잡담

안돼 테스형도 정신차리고 죽엇단 말야(?

앨리스 매클라우드

이게뭔소리야(?

메인

앨리스 매클라우드

"부상자가 꽤 많네..."
여기 벽에는 아무 글자도 없겠지

KP

예아
헨리의 말대로 인간의 손이 닿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동굴입니다

잡담

KP

ㄱㅇㄱ

메인

KP

똑 똑, 종유석을 타고 떨어지는 물방울 소리가 어디선가 들려옵니다.

마가렛 매클라우드

"다큐멘터리 같은데서나 보던 장소에 있다니 실감이 안 나네"

앨리스 매클라우드

생각보다 본격적인 자연동굴 같구만...
"카타콤 아래에 이런 곳이 있다곤 상상도 못해봤는데."
열심히 저벅저벅 걷기

모니카

"헉..!"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학생들의 시체?(ㅈㄴ

메인

KP

앞서가던 모니카가 작게 숨을 들이키는 소리를 내고는, 멈춰섭니다.
"뭐야, 왜 갑자기 멈춘 거에요?"
"무슨 일이야?"

앨리스 매클라우드

"응..? 무슨 일인가요?" 모니카 곁으로 다가가서 모니카가 보는 곳을 봅니다.

잡담

벌써

메인

KP

그곳에는 웅덩이 위로 떠 있는 스팽글이 다닥다닥 붙은 캔버스화 한 짝과 찢어진 배낭이 널부러져 있습니다.

잡담

KP

아무래도 그렇지(ㅈㄴ

메인

앨리스 매클라우드

"어라...?"

잡담

시체(의소지품)

메인

앨리스 매클라우드

주변도 불빛 비춰서 더 봅니다.

KP

그러면 그 웅덩이의 색이 짙은 붉은 색이란 것과...주변의 벽 동굴에 튄 피, 그리고 소름끼치는 점액이 묻어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ㅋㅋ
ㅅㅂㅋㅋ

메인

KP

"꺄아아아악!!!"
"으, 으아아악...!!!!"
누구라 할 것 없이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비명을 지릅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피를 보고 표정이 하얗게 질립니다..
"저... 저게 뭐야...?!"

KP

이성 판정 1/1d3

앨리스 매클라우드

CC(0)<=50 【이성】 (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0 > 70 > 실패

마가렛 매클라우드

CC(0)<=50 【이성】 (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8 > 68 > 실패

앨리스 매클라우드

ㅋ 아무래도 사스가니

잡담

비명도 못 지르고 죽엇구만

메인

마가렛 매클라우드

1d3 갸아아~ (1D3) > 2

system

[ 마가렛 매클라우드 ] SAN : 50 → 48

KP

아무래도 그럴만해

앨리스 매클라우드

1d3 둘다 이성도 50인게 웃기네 (1D3) > 2
똑같이 2닳음 ㅅㅂ

KP

ㄱㅇㄱ
존나 쌍둥이 어필

잡담

너무나쌍둥이

메인

system

[ 앨리스 매클라우드 ] SAN : 50 → 48

KP

비명소리, 울음소리, 탄식, 욕설이 좁은 동굴 안에 메아리칩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뭐... 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매기 곁으로 갑니다 ㄷㄷ

마가렛 매클라우드

"뭐, 대체, 무, 무슨...."

앨리스 매클라우드

주변엔... 뭐 다른 흔적은 없을까요 싸웠던 흔적이나...
난동부린 흔적 같은거...

KP

관찰ㄱㄱ

앨리스 매클라우드

CC(0)<=75 【관찰력】 (1D100<=7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0 > 90 > 실패
바보다

잡담

앨리스 주사위 왜이래

메인

앨리스 매클라우드

"여기 뭐... 곰 같은 거라도 사나...?!"

KP

웅덩이에 떠 있는 물건들 말고는 아무런 흔적이 없어, 정말 온데간데 없이 사라진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초반에 매기 주사위 다 빨아먹어서 업보받는중인듯

메인

마가렛 매클라우드

"아, 아무리 곰이라도 사람 셋을 이렇게 순식간에 없어지게 하긴 힘들텐데..."

잡담

마가렛 매클라우드

ㄱㅇㄱ

메인

앨리스 매클라우드

"사냥해서... 자기 은신처로 끌고 갔다든가...."
끌고간 자국 같은 건 없나요?

KP

흠 그럼 지능 판정 한번 해보실까요

앨리스 매클라우드

CC(0)<=70 【지능】 (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5 > 75 > 실패
이게맞냐'?

잡담

이렇게까지?

메인

KP

벽을 보면 핏자국이 위에서 아래로 길게 흘러내려온 흔적이 보입니다.

잡담

KP

사람이 죽어서 패닉한거임 당연함

메인

앨리스 매클라우드

ㅇ...?
위에 매달려있니?ㅋㅋ;

KP

확실한 것은, 이 동굴 안에 무언가가 있고, 인간 세 명 정도는 순식간에 없애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가렛 매클라우드

"이 사람들하고 함께 움직이는 게 안전하겠어.."

앨리스 매클라우드

핏자국은 어디서 시작된건지 자연스럽게 시선을 따라갈 것 같긴한데
"확실히 뭔가 이상한게 있는 것 같아... 도심에 이게 무슨 일이람..."

KP

핏자국만 있지 다행히(?) 시체는 없습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빨리 나가서 신고해야지, 원."
다행이다(?
"이, 일단 다들 진정하시고 나가는 길을 찾아봐요. 한시라도 빨리 나가야 할 것 같으니까."

KP

앨리스의 말에 모니카도 동의하며 어찌저찌 사람들을 진정시킵니다

마가렛 매클라우드

"다들 바짝 붙어서 걸어요, 위험할지도 모르니까"

앨리스 매클라우드

"다친 사람 있으면 잘 챙겨주시고요."

KP

그렇게 여러분은 좌절과 절망, 한탄의 중얼거림이 들려오는 일행들과 다시 걷기 시작합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저벅저벅...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빠르게 죽은 사람 나와서 흥미로움(ㅈㄴ


스피디한 전개

앨리스 매클라우드

이것이 CoC다!

메인

KP

...

잡담

KP

ㅋㅋㅋㅋㅋㅋ

앨리스 매클라우드

CoC에서 감히 혼자 움직여? 죽여주마!

빵야빵야

메인

KP

얼마나 걸었을까요, 어느새 일행은 마지막으로 배터리가 남은 앨리스의 폰으로 플래시를 켠 상태입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그렇게까지 오래걸었다고

잡담

KP

진짜무서운거 셋이나 있었는데 죽은거임

마가렛 다리아프겟다

메인

앨리스 매클라우드

보조배터리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KP

ㄹㅇ

잡담

비명소리도 안 들림;

메인

KP

그마저도 배터리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ㄹㅇ 쓱싹

KP

아무래도 다친사람이 둘이나 있어서
생각보다 속도 많이 안 났을듯

메인

앨리스 매클라우드

마지막 잎새 휴대폰
주변은 여전히 어둡겠죠..

KP

그렇습니다. 동굴 상태만 본다면 걸어온건지 아닌지 헷갈릴 정도로 주변 풍경이 변함이 없습니다.
....이윽고 앨리스의 폰도 방전되어 일행은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칠흑같은 어둠에 빠집니다
"꺄아아아악!!!"
"으아악 엄마야!!!"
"누구 배터리 남은 사람 없어요?!"

잡담

아저씨 라이터 없어요?(ㅈㄴ

메인

앨리스 매클라우드

"지, 진정하세요! 다들!!"

KP

"뭐라도 불 밝힐 거라도 줘봐, 어서!!!"

앨리스 매클라우드

쥐엔장 나는 그런거 안가져와버렸다고

KP

패닉에 빠진 고성이 오가고, 틱 소리와 함께 라이터의 불빛이 동굴에 차오릅니다
"이거뿐이긴 하지만 이거라도..."

앨리스 매클라우드

아저씬가..
"아, 감사합니다... 다행이네요."

KP

정말 발 바로 앞만 간신히 비출 정도지만, 이거라도 들고 나아가야 합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더듬더듬...
시야가 좁아져서 아까보단 걷는 속도를 내진 못하겠네요

KP

마찬가지로 모니카가 맨 앞에 서서 라이터를 건네받고 이동하기로 합니다.

모니카

"라이터니까, 불을 한번 켜도 계속 켜져있진 못해요. 갑자기 꺼져도 너무 놀라시면 안 됩니다 다들"

앨리스 매클라우드

"다들 침착하게 행동해요."

마가렛 매클라우드

"혹시 횃불 같은 거 만들만한 재료 가진 사람이 없을까?"

앨리스 매클라우드

"횃불... 만들 수 있으려나?"

잡담

KP

지금부턴 npc들이랑 대화할수잇어(ㅈㄴ

메인

앨리스 매클라우드

화염병만들줄은 아는데

잡담

화염병도 횃불이다(ㅈㄴ

메인

마가렛 매클라우드

"나나 너나 그런 건 없는 거 같고.." 하고 흐릿하게 빛을 받아 간신히 보이는 주변 일행들을 둘러봅니다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ㄱㅇㄱ

메인

마가렛 매클라우드

병도 없음 까비~(ㅈㄴ

앨리스 매클라우드

"모니카 씨도 이런 곳은 처음 와보시나요?"
아무래도 그렇겠지

모니카

"네... 사실 저쪽 사람이 출입금지 표지판을 치우는 걸 보지만 않았으면 말이에요." 하고 헨리 쪽으로 눈을 흘깁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ㅋㅋ

모니카

"규칙이 있는 데엔 다 이유가 있는데 무슨 생각들을 하는건지. 어휴."

앨리스 매클라우드

"헨리 씨 탓이 아니라곤 할 순 없지만... 이미 늦어버렸으니 어쩔 수 없죠."
"헨리 씨, 분위기가 이런데 사과 한 번 하는 게 어때요?"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대화할수있대서 전방위로 말걸기(ㅈㄴ

메인

헨리

"죄송합니다... 설마 일이 이렇게 커질 줄은 모르고..."

KP

앨리스의 말에 헨리는 연신 사과를 합니다. 아무래도 본인 잘못이니까요.

앨리스 매클라우드

연신 짜증내는 남자가 옆에 있으니 이정도면 선녀같아보입니다. 나쁜 사람 같진 않아요.
"아무리 오컬트 매니아라도 본인 안전은 지키면서 즐기자구요."

잡담

ㅋㅋㅋㅋ

메인

마가렛 매클라우드

끄덕끄덕

KP

하지만 사실 함가자매는 알고있습니다. 세상엔 이정도로 큰코를 다쳐야 조심을 할까말까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앨리스 매클라우드

ㅋㅋ

KP

모니카가 들고있던 라이터 불이 깜빡이다가 훅꺼집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앗!"

KP

"으악!"
"불이 꺼져도 놀라지 말라고 했잖아요!"
s1d10 (1D10) > 9

앨리스 매클라우드

ㅋㅋ 무서워

모니카

"-! 위험해요!!"
"아아아악!!!!"

앨리스 매클라우드

"뭐...뭐가?!"
시야가 어두워서 소리에 의존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KP

칠흑같은 어둠속에서 모니카가 째지는 비명을 지릅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모니카?! 모니카!!"

KP

앨리스는 무언가에게 밀쳐져 나뒹굴어 넘어집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철푸덖

KP

"아악!" "무슨 일이야?!"

마가렛 매클라우드

"앨리? 앨리!!"

앨리스 매클라우드

"나, 난 괜찮아!! 그냥 넘어졌을 뿐이야!!"

모니카

"이, 이거놔, 꺄아아악!!!!"

KP

모니카의 살려달라는 비명소리가 점점 멀어져갑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아까 그 곰인가?!"
"모니카!!!"
라이터는 두고 가!!

KP

사람들은 저마다 패닉을 일으켜 비명을 지르거나 기도를 하거나 난리입니다.
......어느새, 모니카의 비명이 들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모니카...? 모니카 괜찮아요? 장난치는 거 아니죠?"

KP

...잠시 후, 헨리가 바닥에 떨어져있던 라이터를 집어들어 간신히 빛이 돌아옵니다.

마가렛 매클라우드

"세, 세상에, 앨리, 이거봐..."

앨리스 매클라우드

비명을 질렀던 모니카부터 찾아봅니다..
"뭐...뭔데?"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재밌다 ㅋ

메인

KP

모니카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있으며, 앨리스는 아까 무언가에 부딪혔던 곳에 끈적한 점액이 묻어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마가렛 매클라우드

"아까 이런 거 있었어..?"

앨리스 매클라우드

저한테..묻은건가요?

으!

마가렛 매클라우드


으!

앨리스 매클라우드

손수건으로 슥슥 닦아봅니다... 냄새 맡으면 무슨 냄샌가요 ㅋㅋ

KP

불쾌한 냄새가 나는 그 점액은, 아까 동굴 벽에 붙어있던 점액과 같은 것으로 보입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으~

마가렛 매클라우드

"모니카 씨..."

KP

숙연해지는 분위기..

앨리스 매클라우드

"고... 곰한테 이런 점액이 나오던가...?"

마가렛 매클라우드

"살면서 그런건 한번도 들어본적 없는데..."

헨리

"ㅈ, 저어, 무서운데 혹시 라이터 들고 앞장서실분..??"

앨리스 매클라우드

주변에 핏자국은 없나요?

잡담

ㄷㄸ
헨리 저새끼는 매를 부르는 타입이군

메인

앨리스 매클라우드

"지원자 없으면...제가 할까요?"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하남자 ㅜㅜ

메인

KP

아까 웅덩이만큼은 아니지만, 경상을 입었을 정도의 피가 떨어져있습니다.

잡담

꺅 너무 무서워

메인

KP

헨리는 앨리스의 말에 냉큼 라이터를 건네주고는, 그래도 두 사람 곁에 섭니다

마가렛 매클라우드

"...다, 다들 진정하세요. 그래도 여기 계속 있을 순 없잖아요"

앨리스 매클라우드

핏자국을 보고 긴장합니다.. 괜히 지원했다...

마가렛 매클라우드

"얼른 나가는 수밖에 없어요" 창백

앨리스 매클라우드

"그...그럼 일단 계속 가던 길 가죠..."
바닥에 점액이 있진 않나요..

KP

바닥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별 도리 없이 길을 다시 걷기 시작합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우리가 점액이 있는 길을 따라가게 되는 건 아니겠지... 그렇구나...

KP

연인의 탄식, 기도 소리, 할아버지의 한숨이 이 공간을 가득 채웁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뭔가 더 큰 불빛이 있으면 좋겠는데..."

헨리

"....그런데 말이죠 두 분, 혹시 카타콤 괴담 들어보신 적 있으세요?"

KP

혹시 다른 사람들한테 들려 개쳐맞을까봐 아주 작은 목소리로 속삭입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카타콤 괴담이요...? 그건 또 뭐에요?"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헨리 진짜웃기네
잘해주는 것 같은 사람한테만
ㅈㄴ 나불거림

ㅋㅋㅋㅋㅋ
하남자특

메인

헨리

"이 지하 묘지에 묻힌 수없이 많은 망자들이 좀비로 부활해서 사람을 잡아먹는다는 이야기가 돌아요."

잡담

K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앨리스 매클라우드

겁쟁이 하남자vs맨날 화내는 하남자

KP

촉새자식

메인

앨리스 매클라우드

"그...그런 이야기가 있어요? 유명한 이야기에요?"

잡담

니는 그걸 알면서 출입금지를 치웟단 말이니<

메인

헨리

"그쵸, 그래서 좀비 대비를 하고 들어온 거거든요"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사교도아님 역시?

메인

헨리

하고 가방에서 삼단봉, 채집통과....무슨 좀비어 가이드북 이런걸 몰래 꺼내서 보여줍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좀비...대비요?.... 그럼 헨리 씨는 다 알고... 들어온 거에요?"
"왜 그런 짓을...? 정말 취미 맞아요...?"

헨리

"아니 근데 진짜일줄은 몰랐죠....."

마가렛 매클라우드

이새키..갖다버릴까..하고생각합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ㅋㅋ
나도 좀 갖다버리고 싶다

마가렛 매클라우드

ㅋㅋ
"..다른 분들한텐 말하지 말아요, 지금 이 상태에서 그 소리 했다간 혼자 쫓겨날 수도 있으니까"

앨리스 매클라우드

"가져온 장비 중에 뭐 손전등 같은 건 없어요?"

KP

있었는데 추락하면서 돌에 박살났다고 합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ㅋㅋ

헨리

ㅠㅠ

앨리스 매클라우드

정말 도움이 1도 안되는 놈이다...

헨리

"네..."

KP

앨리스는 슬슬 라이터를 쥐고 있는 엄지손가락이 견딜 수 없게 뜨거워집니다.
곧 라이터가 한번 더 꺼져야 하는 타이밍이 온단 것을 예감합니다.

잡담

헨리를 먼저 좀비에게 바쳐보죠?(ㅈㄴ

메인

앨리스 매클라우드

"하아... 삼단봉같은 무기 남는 거 없어요?" 헨리보고 말해요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ㅋㅋ

헨리

ㅠㅠ

KP

ㄱㅇㄱ

메인

앨리스 매클라우드

"곧 한 번 불빛이 꺼질 것 같아서."

헨리

choice[있음,하나뿐임] (choice[있음,하나뿐임]) > 있음

KP

처음으로 도움이 되는군(ㅈㄴ
그럼 헨리는 뒤적뒤적하더니 삼단봉을 하나 꺼내 앨리스에게 줍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초이스님이 우리를 구해주신다 하지만 신화생물 앞에서 삼단봉이 무슨 소용이 있지?

헨리

"근데 좁은 공간에서 휘두르면 위험해요 그거"

앨리스 매클라우드

"고마워요..."
"아무튼 없는 거보단 낫겟죠."

KP

그건맞아

앨리스 매클라우드

oO(여기에 손수건을 묶고 횃불처럼 쓸순 없나 생각함)

KP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 쯤에 다시 틱, 하고 라이터 불이 나갑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앗,"

KP

반복되는 암흑에 정신적으로 지친 사람들의 비명, 분통
s1b10 (1B10) > 7

앨리스 매클라우드

ㅋㅋ

KP

s1b10 (1B10) > 5

앨리스 매클라우드

뭐..뭘 두번이나

KP

그리고, 불이 꺼져 놀란 것과는 다른 비명.

잡담

온다! 유우마!

메인

헨리

"으악, 으아아악!!!!"

앨리스 매클라우드

"헤, 헨리?!"

미켈

"여보! 안돼, 여보!!!!"

잡담

아 진짜로?

메인

앨리스 매클라우드

"괜찮아요? 삼단봉을 휘둘러요!!"

샤론

"꺄아아악, 이거놔, 꺄아아아악!!!!"

앨리스 매클라우드

주변을 경계하면서 어찌할 바를 모릅니다;

KP

몇번 몸부림치던 소리가 나더니, 모니카 때와 마찬가지로 비명소리가 점점 멀어져갑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허공에 삼단봉 휘둘러보기도 하고..
"여러분?!!?"

마가렛 매클라우드

앨리스의 손을 잡고 숨도 제대로 못 쉽니다
"애, 앨리, 빨리 불 켜봐..!!"

앨리스 매클라우드

급하게 불을 다시 켭니다;

잡담

바쳐보라 햇는데 진짜 잡아갓네
미안합니다 헨리

메인

KP

불을 켜고 일행들을 보면, 확연하게 인원수가 줄어있습니다.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ㅋㅋ
좀비: ㅋㅋ 넹

메인

KP

헨리가 사라졌고, ...연인 중 여자 쪽이 사라져있습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인원수를 몇번이고 세어봅니다..

잡담

ㅋㅋ;

메인

KP

남겨진 남성은 연인이 끌려간 통로 쪽으로 몇번이고 괴성을 지르다가 털썩 주저앉고 맙니다..

잡담

KP

ㄱㅇㄱ 진짜 어떻게 이런 결과가<

메인

앨리스 매클라우드

일단 남성에게 다가가 말을 겁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거에요?"

KP

남은 것은 끊임없이 기도하는 종교인처럼 보이는 사람과, 다혈질의 남성, 큰 베낭을 짊어지고 있는 남성, 그리고 할아버지입니다.

미켈

"샤, 샤론이, 손을 잡고 있었는데, 무언가가...무언가가 샤론을 끌고갔어..!"
"엄청난 힘이었어, 분명 온 힘을 다해서 잡고 있었는데....!!"
"아아, 여보..여보...!!"

앨리스 매클라우드

"당신을 공격하진 않던가요...?"

잡담

처음엔 한 명이엇는데 이제 두명 끌려갓으니까 다음엔 세명 끌려가는 거 아닐가요

메인

앨리스 매클라우드

이게 대체 무슨일인가 싶어 혼란스럽습니다..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ㅋㅋ

메인

미켈

"괴물이 샤론을 잡아간거야...아아아....."

KP

그는 절망한 나머지 더이상 대화가 될 듯한 상태가 아니어 보입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샤론이 잡혀간 방향은 우리가 앞으로 나가야 하는 방향일까요..

KP

대인관계 굴려보면 그 대답은 할수있을지도

앨리스 매클라우드


"샤론은 어느 방향으로 잡혀갔나요...?"
대인관계...안찍었다

KP


그럼 마가렛이 굴려볼게여

앨리스 매클라우드

헤;

마가렛 매클라우드

"지금 상황이 심각하니까, 제발...도움이 될 만한 거라도 알아낸 게 있다면 알려주세요"
CC(0)<=70 【설득】 (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3 > 13 > 대단한 성공

앨리스 매클라우드



개잘해

잡담

ㄴ전다

메인

KP

평소에 잘하라고<

앨리스 매클라우드

제가 안찍은 분야만 잘해줘도 됨<

KP

마가렛이 미켈을 설득하자, 눈물로 가득한 얼굴로 남자는 띄엄띄엄 중얼거립니다

미켈

"위쪽...샤론은....윗 방향으로 끌려갔어...."

앨리스 매클라우드

"위... 위쪽이요?"
라이터로 위쪽을 비춰봅니다..

KP

양옆은 좁지만 위쪽 공간은 천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까마득한 암흑천지입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아이리두려워

마가렛 매클라우드

"...점액이, 벽에 많네..."

앨리스 매클라우드

"아무래도 그... 괴물들이 흘리고 간 거겠지...." 끔찍해서 질끈!

마가렛 매클라우드

끔찍!
"이, 이제 어쩌지...." 남은 사람들 둘러봄

KP

다들 잔뜩 겁에 질려있지만 따로 떨어졌다간 자기들도 잡혀갈까봐 가까이 붙어있습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큰 배낭을 맨 아저씨한테 가봅니다.. "아저씨, 뭔가... 나침반이라든가... 탈출에 도움될 만한 물건 없나요?"
"아무래도 뭔가 바리바리 많이 싸오신 것 같은데..."

피터

"뭐, 뭐야? 도둑이냐..?!"

KP

그는 굉장히 방어적인 태도로 의심하는듯이 쳐다봅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네? 도둑이라뇨. 그냥 지금 도움될만한 물건을 가지고 있지 않으실까 싶어서..."

잡담

지금 괴물에게 잡혀가겟는데 도둑이 문제냐고요

앨리스 매클라우드

ㄹㅇ

메인

피터

"어, 없어 그런 거... 있었으면, 진작 꺼냈겠지.."

KP

그는 마치 금세라도 누군가 자기 베낭을 채갈 것처럼 굽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딱히 기대 안했지만... 아무튼 한숨 쉽니다. "그 가방엔 뭐가 들었어요, 그럼?"

KP

롤플 잘 비비거나 대인기능 하셔야함<

앨리스 매클라우드

하...대인 좀 찍을걸(ㅈㄴ

마가렛 매클라우드

하 어쩔수없니 내 차례인가(ㅈㄴ

앨리스 매클라우드

심리학이나 굴려볼까(ㅈㄴ

잡담

공부만 하느라 대인관계가 좋지 않은 곤가요

메인

KP

ㅋㅋㅋㅋ ㄱㄱ

앨리스 매클라우드

CC(0)<=70 【심리학】 (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9 > 29 > 어려운 성공
뭐야 잘나옴

KP

ㄱㅇㄱ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그런듯<

메인

KP

앨리스는 피터가 '혼날 것 같은' 물건을 들고왔기 때문에 일부러 더 방어적으로 군다는 것을 눈치챕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흐음.... 뭔가 가방에 소중한 거라도 들었어요?" 빤히 쳐다봅니다.

마가렛 매클라우드

"지금 엄청 위험한 상황인데 다른 사람에게라도 도움이 되는 게 있으면 얘기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CC(0)<=70 【설득】 비벼비벼 (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2 > 12 > 대단한 성공
죽을거같으니까 갑자기 주사위 잘나오네<

앨리스 매클라우드

대단한 성공이러네 ㅠ

잡담

ㄱㅇㄱ

메인

KP

그럼 피터는 다른 사람들이 혹시나 볼까 눈치를 보다가 베낭을 엽니다
그 안에는 비상식량으로 쓸 수 있을만한 간식들이 들어있습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뭐야?
난 또 뭐 훔쳤나했네(ㅈㄴ

피터

"카타콤에 원래 음식물 반입 금지라고.."

잡담

성물 같은 거 훔친 줄 알앗네ㅜ

메인

피터

"너네만 알고있어"
1d3 (1D3) > 2
그리고 간식을 하나씩 나눠주고 입막음합니다<

잡담

KP

선량(?)한 관광객

메인

마가렛 매클라우드

받고나니 배가고파진다
"..알겠어요, 고마워요"

앨리스 매클라우드

"에이, 이미 출입금지구역에 들어오기까지 했는데 뭐가 두려울 게 있겠어요. 당당해지세요." (?)
간식 받음

KP

먹으면 체력이 +1 되니까 마가렛은 먹고 회복하겠습니다

마가렛 매클라우드

앨리스 매클라우드

이열

system

[ 마가렛 매클라우드 ] HP : 8 → 9

피터

"저기 저 놈 얼굴 봐, 분명 알게되면 베낭째로 훔쳐갈걸.." 하고 그 진상남자 쪽을 흘겨봅니다(ㅋ

앨리스 매클라우드

하나 먹으니까 좀 심심합니다.. 하나만 더 달라고 할까...

"뭐 금덩어리도 아니고 간식인데, 설마 그러겠어요."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갑자기 브금 바꿔주심

찢님이 튼건가?
ㄱㅇㄱ

KP

ㅋㅋㅋㅋ
일촉즉발의 상황

메인

앨리스 매클라우드

"저 아저씨도 이런 상황에서 그런 짓을 하겠어요? 먹을 게 중요한 상황도 아닌데. 그쵸?" 어글끌기

피터

"무슨 소리야, 이런 조난 상황에선 먹을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솔직히 언제......구조될 지도 모르잖아. 없어진 지도 모를걸.."

앨리스 매클라우드

언제 괴물한테 끌려가서 죽을지 모르는 상황이라고 말하긴 좀 그래서 그냥 머쓱하게 웃습니다..
"아무튼... 뭐... 저도 아저씨 가방 감시해드릴테니 너무 긴장하지 마세요."

피터

"그래..그럼 됐어"

앨리스 매클라우드

초코바 보따리 상인 아저씨

KP

가득가득

앨리스 매클라우드

기도하는 사람한테도 말걸어보고싶다

KP

ㄱㄱ

앨리스 매클라우드

기도하는 사람 옆에 가서 기웃거립니다..

잡담

앨리스 기엽

메인

KP

이런 상황에서도 중간중간 기도문을 외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어떤 기도문인지 들을 수 있나요

KP

둘은 종교가..있겠지?영국인이니까<

앨리스 매클라우드


있겠지<

KP

대충 기독교식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엘렌

"신께서 우릴 굽어살피시고...."

앨리스 매클라우드

이상한 사교도 주문이 아니라서 다행이다(ㅋㅋ

KP

ㄱㅇㄱ 일단 멀쩡한 기도문임<

앨리스 매클라우드

"많이 긴장되시나봐요?"

엘렌

"긴장이 안 될 리가 있겠습니까, 이런 극한 상황에... 그래도 신을 믿고 기도드리는 거지요.."

앨리스 매클라우드

"기도문을 외우면 좀 편해지시나요?"

KP

작게 떨리는 손에 묵주를 쥐고 기도를 올립니다

엘렌

"네... 여러분도 하시겠어요? 조금 진정된답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매기도 해볼래?" (ㅋㅋ)

마가렛 매클라우드

"으음...안 하는 것보단 낫겠지.."

앨리스 매클라우드

그럼 엘렌 따라서 기도 한 번 해봅니다.... 기독교식 기도 어떻게하는데
하지만 캐는 알겠지

마가렛 매클라우드

아픈 다리를 쉴 겸 함께 기도를 합니다

엘렌

"...우리 모두에게 신의 축복이 있길..."

마가렛 매클라우드

살면서 이렇게 열심히 기도해본적 있나 싶을 정도로 합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제발 살려주세요라는 마음으로 함

잡담

나도 성당 미사 가보고 싶음 (교회얘기하는데 뜬금

메인

KP

약간은 마음이 진정됐습니다. 이성 회복 +1

system

[ 마가렛 매클라우드 ] SAN : 48 → 49

앨리스 매클라우드

뭐냐 좋은 기도였다

system

[ 앨리스 매클라우드 ] SAN : 48 → 49

KP

좋은 기도였다

잡담

신성력잇는 기도엿어

메인

KP

그렇게 기도를 마치자마자, 다시금 라이터의 불이 꺼집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엇...!!"

KP

s2b10 (2B10) > 5,7

앨리스 매클라우드

ㅋㅋ
좆됨의 시간

KP

s1d4 (1D4) > 1
마찬가지의 패닉, 비명, 몸부림치는 소리...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ㄱㅇㄱ 브금 엄선

메인

KP

할아버지의 허약한 비명이 들리다 이내 조용해집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하, 할아버지!!!" 대화 한번도 못해본 할아버지가~!!!

KP

할아버지-!

앨리스 매클라우드

괴물을 때릴 수 있을까 싶어서 삼단봉 휘둘러봅니다.

KP

행운판정 해보실?ㅋㅋ

앨리스 매클라우드

ㅋㅋ해볼래

KP

실패하면 사람이 맞는다(ㅈㄴ

앨리스 매클라우드

cc>=65 이렇겐가 에러. 목표치는 1 이상입니다.
아제길

KP

<가 반대

앨리스 매클라우드

cc<=65 (1D100<=6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1 > 61 > 보통 성공
ㅋㅋ이열?
좀비 팸!

KP

앨리스가 암흑 속에서 삼단봉을 마구 휘두르자 무언가 둔탁한 것이 부딪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잡담

앨리스 용감해

메인

KP

확실히, 동굴의 바위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꿘은 두려울게없긔

메인

마가렛 매클라우드

"으으, 앨리, 불, 불 켜..!"

앨리스 매클라우드

약간...소름돋습니다... 진짜 뭔가가 있다...
후다닥 불 켜봅니다;

KP

관찰력 판정

앨리스 매클라우드

CC(0)<=75 【관찰력】 (1D100<=7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9 > 79 > 실패

잡담

까비

메인

앨리스 매클라우드

왜이런거만 실패하는걸까?

KP

라이터 점화를 위해 스파크가 튀던 그 순간, 누군가의 얼굴이 잠깐 보였던 것 같습니다. ...일행 중에 저렇게 생긴 사람이 있던가요?

앨리스 매클라우드

ㅋㅋ
사람 얼굴이긴 한가요

잡담

아니 관찰력 뛰어난 편인데 안타가워

메인

앨리스 매클라우드

이런 곳에서 만나는 생소한 얼굴은 소름이 돋습니다..

KP

불이 완전히 들어오자 마치 헛것을 봤던 것처럼 그런 얼굴은 없어집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줫나 패서 빡쳐서 째려보고 갓나봐

KP

이제 남은 것은 여러분 둘과, 종교인 엘렌, 다혈질의 남성, 그리고 배낭을 메고 있던 피터... 이렇게 다섯 명 뿐입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또... 사라졌어..."

마가렛 매클라우드

"사람이 점점 줄어들어...."

앨리스 매클라우드

"못 데려가게 하려고... 삼단봉도 휘둘렀는데... 소용 없었어..."

마가렛 매클라우드

불이 꺼질때마다 앨리스가 사라질까봐 식은땀이 가득한 손으로 꽉 쥡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그리고 이상한 얼굴도 봤고..."

잡담

세명사라지지 않앗군

메인

피터

"저, 저...저거........."

앨리스 매클라우드

"확실히 뭔가 있어...!!"

KP

피터가 한쪽을 가리키더니 바닥에 털썩 주저앉습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피터가 뭘 보는 건지 봅니다.

KP

그것은....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식칼을 든 달팽..

메인

KP

벽과 천장에 다닥다닥 붙어 매달려있는, 수십 마리의 ... 누렇게 뜬 얼굴과 붉은 눈으로 이쪽을 바라보는 '무언가' 들 입니다.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이 점액질은 달팽의 점액질이엇던것임

메인

앨리스 매클라우드

"히...히익...?!"

KP

길고 단단한 다리와 칼날같이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고 이쪽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이게뭐지 걍 죽으면 되나(ㅈㄴ

KP

코가 없고 입술이 부푼 얼굴은 어찌 보면 인간과 얼핏 닮은 것도 같으나 본능적인 거부감이 앞섭니다.
'이것들은 위험하다'
이성판정 0/1d8입니다

잡담

KP

ㄱㅇㄱ

메인

앨리스 매클라우드

CC(0)<=49 【이성】 (1D100<=49)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3 > 73 > 실패

마가렛 매클라우드

CC(0)<=49 【이성】 (1D100<=49)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5 > 35 > 보통 성공

잡담

개무서웟나보다

메인

앨리스 매클라우드

1d8 (1D8) > 8
그래.

마가렛 매클라우드

?
앨 앨리스-!

잡담

?

메인

system

[ 앨리스 매클라우드 ] SAN : 49 → 41

KP

지능판정해주세요

잡담

진짜무서웟나보다

메인

앨리스 매클라우드

CC(0)<=70 【지능】 (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7 > 77 > 실패
그나마 바보라서 다행임

KP

단기발광은 피했군

앨리스 매클라우드

아깝다(?
40부터 장광인가

KP

지능판정 한번 더 해주세용

앨리스 매클라우드

CC(0)<=70 【지능】 (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 > 4 > 대단한 성공

잡담

메인

앨리스 매클라우드

개웃기네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좆됨"을 감지

메인

KP

앨리스는 저것들이 어둠에 숨어서 일행들의 숫자를 줄여온 것이 "사냥"이자 "놀이"였단 것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이상 숨어서 습격할 필요가 없기에, 모습을 드러냈단 것도요.

잡담

앨리스 탈락하고 꼴님의 솔로똥꼬쇼가 시작될예정

메인

앨리스 매클라우드

"저... 저녀석들...우릴 사냥하고 있는 것 같아..."

잡담

KP

ㄱㅇㄱ

메인

앨리스 매클라우드

뒷걸음질 칩니다. "빨리 도망... 도망가야 해...!!"

KP

앨리스의 말이 끝남과 동시에 괴물들은 끔찍한 울음소리를 내며 여러분을 향해 달려듭니다!
비명, 비명, 비명

앨리스 매클라우드

"꺄아아아악!!! 매기!! 도망쳐!!!"

마가렛 매클라우드

"꺄아아아악!!!!"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미친것.

메인

KP

마구 흔들리는 시야, 살이 찢기는 소리
도망쳐야 합니다!
둘 다 2번의 민첩 혹은 회피 판정을 합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회피 안찍어서 민첩을(ㅈㄴ
CC(0)<=70 【민첩성】 (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2 > 82 > 실패

마가렛 매클라우드

CC(0)<=80【민첩성】 (1D100<=8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0 > 90 > 실패

앨리스 매클라우드

CC(0)<=70 【민첩성】 그래. (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7 > 77 > 실패

마가렛 매클라우드

ㅅㅂ

앨리스 매클라우드

ㅋㅋ

마가렛 매클라우드

그래.
CC(0)<=80【민첩성】 (1D100<=8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0 > 20 > 어려운 성공

앨리스 매클라우드

"좆됨"

잡담

얘들아!!!!

메인

앨리스 매클라우드

매기 너라도 살아라
(콰직!

KP

괴물들이 휘두르는 칼날같은 손톱에 앨리스가 부상을 입습니다.
누구의 것일지 모를 진득한 액체가 얼굴에 튑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으악!!! 저리 가!!!"

KP

앨리스는 체력 -1

system

[ 앨리스 매클라우드 ] HP : 11 → 10

앨리스 매클라우드


아저씨 간식줘

KP

마가렛도 패닉 상태가 되어 앨리스의 손을 잡고 마구 도망치기 시작합니다.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캄캄한 어둠 뿐이지만 이 덤벼드는 괴물들을 피해 무작정 달려나갑니다.
행운 판정 해주세요

앨리스 매클라우드

평소에 운동 해놔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듦
cc<=65 (1D100<=6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2 > 12 > 대단한 성공
닌자!

KP

달리던 도중 작은 돌이 앨리스의 발에 차여 날아가다가, 틱 하는 소리와 함께 벽면에 부딪혀 떨어집니다.
바로 앞은 돌벽입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엇, 멈춰!!"

마가렛 매클라우드

"헉, 헉, 헉, 이제 어쩌지..?!"

KP

라이터는 어느샌가 떨어졌는지 어디에도 보이지 않습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뭔가... 뭔가 없나? 정말 이렇게 끝인 거야?" 다급하게 돌벽을 더듬어봅니다.

잡담

KP

이 시날 이런 공포심 조성이 잼슴

메인

앨리스 매클라우드

"이렇게 죽어야 한다고?!"

KP

앨리스가 벽을 더듬으면 왼쪽, 오른쪽으로 두 갈래의 갈림길이란걸 깨닫습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두둥

KP

어느 쪽으로 가야 할까요?

앨리스 매클라우드

어두워서 길 앞은 안보이죠?

KP

앨리스 매클라우드

그럼 초이스해야지

KP

ㄱㅇㄲ

앨리스 매클라우드

뭔가... 바람부는 쪽은 알수없나

KP

듣기 ㄱㄱ?

앨리스 매클라우드


ㄱㄱ
CC(0)<=50 【듣기】 (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7 > 27 > 보통 성공
올ㅋ

마가렛 매클라우드

앨리스가 벽을 더듬는 동안 바닥을 더듬어 돌멩이들을 주워담습니다

잡담

미쳣나
메인난입 ㅈㅅ합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찢님인지도 몰랏음
꼴님이 그러는줄
ㅋㅋ

메인

KP

왼쪽 길에서 희미한 울음소리가 들려옵니다. 아까 같이 기도를 했던 엘렌의 목소리와 아주 흡사합니다.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그래서 왜지우신건지함<

KP

ㄱㅇㄱ

메인

앨리스 매클라우드

어우..
엘렌쪽으로 가야할까? 이미 뒤진게아닐까?
(ㅈㄴ
하지만 엘렌은 이성을 회복시켜줬어...
"에, 엘렌? 거기 있어요?" 왼쪽 길로 가봅니다 (ㅋㅋ)

마가렛 매클라우드

마가렛은 앨리스가 고른 길을 따라 달리며 수시로 주워든 돌멩이를 앞으로 던집니다
"이러면, 벽에 부딪히진 않겠지..!"

앨리스 매클라우드

우리 언니 천재야

KP

등 뒤에선 괴물들의 발소리가 들려옵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쓰벌.

KP

이윽고 다시 틱, 돌멩이가 떨어지는 소리가 나고 또다시 갈림길입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ㅋㅋ
드..듣기

KP

ㄱㄱ

앨리스 매클라우드

CC(0)<=50 【듣기】 (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 > 8 > 대단한 성공

잡담

엘렌 울어서 길을 알려줘

메인

앨리스 매클라우드

어두워져서 귀가 밝아짐

KP

오른쪽 길에서 누군가를 찾는 애처로운 속삭임이 들려옵니다.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하 뭐 장산범같이
잡아먹은 사람 목소리 흉내내고 그런건 아니겠지

KP

ㄱㅇㄱ
재밌당

메인

앨리스 매클라우드

누가 속삭이는 건지 들어봅니다

KP

확실하진 않지만 여성의 목소리로 들려요

앨리스 매클라우드

잡혀간 여친아냐?

KP

대화를 안해서 모름<

앨리스 매클라우드


ㅅㅂ<
아 진짜 고민되게만드네
외..왼쪽길 가봐요(ㅈㄴ 대화 안해서 모르는 사람이다
(ㅈㄴ

KP

좋습니다
뒤에서 괴물들의 발소리가 점점 커져올 때쯤, 다시금 갈림길이 나타납니다.
이번엔 관찰 판정 해주세요

앨리스 매클라우드

CC(0)<=75 【관찰력】 (1D100<=7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9 > 49 > 보통 성공

KP

여태껏 암흑에 잠겨있던 눈이, 왼쪽 통로가 미미하게 밝은 것을 알아차립니다. 이 깊은 곳에 불빛이 있는 걸까요?

앨리스 매클라우드

오옷..?
"비...빛이다...!!"
조금 지친 기색이 있는 목소리입니다.

마가렛 매클라우드

"헉, 헉, 제발...!"

앨리스 매클라우드

자연스럽게 고민없이 왼쪽으로 갑니다.

KP

빛이 있다면, 그리고 다른 생존자들이 있다면.. 그렇게 생각하며 빛이 보이는 쪽으로 달려갑니다.
코너를 돌자 빛이 갑자기 확 밝아옵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빛이 갑자기 확 들어와서 눈을 찡그립니다.

KP

"오, 그레고리. 어쩜 이럴 수가 있어요. 나는 당신을 믿었는데… 흑..."
"어디 가오! 쟈넷, 날 버리지 마오. 제발. 어디 있소. 내 목소리가 들리면 대답해 주오."
틱, 틱... ...녹음기의 버튼을 누르고 있는 괴물의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ㅋㅋ
시발
ㅋㅋ

잡담

시발
존나무서웤

메인

KP

잘은 모르지만, 분명히, 저 표정은 웃고 있는 것입니다.
이성 판정 1/3

앨리스 매클라우드

CC(0)<=41 【이성】 (1D100<=41)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7 > 87 > 실패
이건 실패할수밖에없지

마가렛 매클라우드

CC(0)<=49 【이성】 (1D100<=49)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0 > 40 > 보통 성공

앨리스 매클라우드

가자 장광이ㅡ 세계로

잡담

저건 사스가니

메인

system

[ 마가렛 매클라우드 ] SAN : 49 → 48
[ 앨리스 매클라우드 ] SAN : 41 → 38

KP

ㅈㅁ 일단 연출 다 끝내고 장광을

마가렛 매클라우드

"힉....!"

앨리스 매클라우드

"이..이게 뭐야...!!!!!"

KP

그리고 녹음기를 내려놓은 괴물은 팔..?앞발..?을 휘둘러 마가렛의 머리를 후려칩니다.

마가렛 매클라우드

"악...!"

앨리스 매클라우드

"매기!!!"

KP

마가렛은 의식을 잃고 맥없이 동굴 바닥에 쓰러집니다.

잡담

진짜 서양장산범

메인

KP

그리고 이윽고, 등 뒤에서 뻗어져오는 흉측한 손아귀는 마찬가지로 앨리스의 머리를 후려칩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이렇게 죽는가(ㅉㄴ

KP

그 이후로는, 암전입니다.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ㄹㅇ

KP

아직 안죽었어 기다려봐(ㅈㄴ

앨리스 매클라우드

어케 안죽었지(ㅈㄴ

ㅌㅋㅋㅋ

앨리스 매클라우드

식량으로 보관중?(ㅈㄴ
신선식품

KP

장광부분찾아와야돼(ㅋ

앨리스 매클라우드

아시바 ㅋ

ㅋㅋ
진짜 너무 무섭다
녹음기 ㅅㅂ ㅋ

앨리스 매클라우드

ㄹㅇ 재밌다

KP

저도 이거보고 열 개무서운데 했음

메인

KP

일단 광기 해야하니까
1d10 굴려주세요 (1D10) > 5

잡담

불빛 무서워하는 줄 알앗는데 그것도 아니엇던 거임

앨리스 매클라우드

광기 패야하니까

메인

앨리스 매클라우드

1d10 (1D10) > 7

KP

7라운드동안 지속되는군
그리고 광기발작 1d10

앨리스 매클라우드

1d10 (1D10) > 9
공포증?

KP

7라운드동안 공포증이 생기는군

암흑공포증 vs 괴물공포증

앨리스 매클라우드

choice[암흑,괴물] (choice[암흑,괴물]) > 암흑
그렇대요(ㅈㄴ

KP

글쿤

앨리스 매클라우드

아니근데 이런 환경에서 암흑공포증 빡세다

KP

ㄹㅇ;
그럼 앨리스는 빛이 없어지면 모든 판정에 패널티 주사위가 하나 부가됩니다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드가자 잔혹한 광기의 세카이로

우리를 서서히 이끄는 피할 수 없는 광기의 흐름

앨리스 매클라우드

나는 어떻게 되는걸까..

메인

KP

...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어떻게 좆되는걸까..

메인

KP

앨리스는 코를 찌르는 악취에 눈을 뜹니다.

잡담


이미 되어버림

메인

앨리스 매클라우드

찡그리면서 눈뜹니다..
맞아서 기절했던지라 머리가 띵합니다..

KP

구역질이 절로 나오는 불쾌하고 역한 냄새에 코를 막고 싶은데,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어딘가에 어깨 아래까지 파묻혀있는 상태입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이..이게 뭐야..."

잡담

저장해둿나보다

메인

앨리스 매클라우드

빠져나오려고 몸부림 쳐보지만... 안되겠네요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나의 아내를 저장했습니다

메인

KP

쉽지않다

잡담

뭐? 앨리스가 괴물의 아내가 된다고??

메인

앨리스 매클라우드

그러면 주변 환경을 살펴봐요

KP

관찰 굴려주세요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시ㅏ발 ㅜ

메인

앨리스 매클라우드

CC(0)<=75 【관찰력】 (1D100<=7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7 > 17 > 어려운 성공
눈이 번쩍뜨임

KP

이곳은 막다른 동굴 끄트머리입니다. 이 동굴은 공터만큼 꽤 넓은데, 유일한 출입구는 좁은 형태여서 성인 한명이 간신히 오갈 수 있을 크기입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개무섭다

KP

그리고 중앙에 양초산이 엉성하게 쌓여있어 은은하게 불이 비춰지고 있습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상냥해
다른 사람은 없나요?

KP

더 둘러보시나요

앨리스 매클라우드

네 ㅋ

잡담

KP

ㄱㅇㄱ

메인

KP

그럼 어렵지않게 앨리스는 자기가 어디 묻혀있는 지 알아차립니다.
네, 시체들의 산에 파묻혀있습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이런씨바

잡담

ㅅㅂ

메인

KP

하지만 앨리스는 발광중이니까 이성판정은 하지않아

앨리스 매클라우드

"흐...흐아아악?!"
"이, 이거 뭐야!! 나... 나갈거야... 나가야 해!!"

KP

분명 기절하기 전까진 마가렛과 함께였는데, 여긴 당신 혼자뿐인 것 같습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어떻게든 몸을 빼내봅니다;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시발 난 코큐토스다 이러고잇엇는데
아니 뭐 뒤진 사람 모이는 곳이긴한데

ㄹㅇ

메인

KP

근력 판정 ㄱㄱ

잡담

땅에 파서 김칫독마냥 저장한 줄 알앗는데

메인

앨리스 매클라우드

CC(0)<=70 【근력】 (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3 > 43 > 보통 성공
나는 근력이 꽤높다

잡담

시체패티엿다니

메인

앨리스 매클라우드

이럴때를 위해서 클라이밍과 등산을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ㄹㅇ 김칫독인줄

메인

KP

몸부림치자 간신히 팔 하나를 밖으로 빼냅니다. 무언가 물컹한 것이 손에 잡혔지만.....
"... .... !!"

앨리스 매클라우드

ㅋㅋ뭔데또
조금 울고 싶은 기분이 된다

KP

무언가 멀리서, 매기가 당신을 부르는 듯한 목소리가 들린 것 같습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손엔 뭐가 잡혔을까요

잡담

KP

괴물:냐미

메인

앨리스 매클라우드

ㅋㅋ

KP

뭐긴, 썩어가는 살덩이입니다 ㅋㅋ

앨리스 매클라우드

ㅋㅋ시바

마가렛 매클라우드

"...리, 앨리..! 어디 있어..!"

앨리스 매클라우드

더 끔찍해진 표정으로 비명 지를뻔합니다..
"나... 나 여기 있어!! 매기...!!"

마가렛 매클라우드

"앨리!!"

앨리스 매클라우드

빼낸 손을 흔들어봅니다..

KP

어느정도 떨어진 곳에서 마가렛이 당신의 비명을 듣고 달려오는 발소리가 들립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매기는 저장안당했어? 부럽네

KP

화악, 쌓여있는 양초산의 촛농이 녹아내리다 다른 양초의 심지에도 불이 붙습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왜 나만 저장함?

잡담

앨리가 더 신선해보엿나봄

메인

KP

.....입구 주변 벽과 천장에 가득 붙어있는 괴물들과 눈이 마주칩니다.
켁켁켁, 아, 저건 분명 웃음소리입니다.

마가렛 매클라우드

"앨리! 어디야?!"

앨리스 매클라우드

"으윽.... 진짜...뭐냐고...!!!!" 공포에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여기 있어!! 나!! 여기!!"
아니
부르면안되네
시발!

KP

ㄱㅇㄱ

앨리스 매클라우드

"아니 오지마!!!"
"여기 괴물들이..."
"엄청 많아!!!"

KP

앨리스가 그렇게 외치자 괴물들이 동굴 벽을 머리로 들이받습니다.
쾅!!

마가렛 매클라우드

"..! 동굴이 무너지려나봐!!"

앨리스 매클라우드

"너를 잡으려고 그러는 거야, 지금!!!"
"도망가!!! 빨리!!!"

KP

앨리스의 만류는 동굴이 울리는 소리에 묻히고, 돌조각이 천장에서 떨어져내립니다.

잡담

개무서워

메인

KP

근력 판정 해주세요

앨리스 매클라우드

CC(0)<=70 【근력】 (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 > 4 > 대단한 성공
ㅅㅂ
갑자기 헐크됨

KP

ㄱㅇㄱ

잡담

위기의 순간에 괴력발휘

메인

KP

앨리스는 필사의 힘을 다해 시체산에서 몸을 뽑아내다가, 굴러떨어집니다.
아뿔싸, 하지만 마가렛은 이미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마가렛 매클라우드

"앨리!!"

앨리스 매클라우드

"안돼!!! 저리 가!!!"

KP

그리고 당연하게도, 괴물들은 마가렛을 향해 달려듭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도망 쳐!!!!"

마가렛 매클라우드

cc<=65 【행운】 (1D100<=6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0 > 50 > 보통 성공

앨리스 매클라우드

잡담

오오오

메인

앨리스 매클라우드

얼른 일어나서 마가렛 쪽으로 달려가려고 합니다.

마가렛 매클라우드

마치 괴물들이 덤벼들 것을 알고 있었던 것처럼 뒷쪽으로 물러서서는,
"헨리!!!"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헨리요?

메인

KP

번쩍, 눈앞이 새하얗게 물듭니다.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헨리 사실 프로탐사자인걸까?
(넘

메인

앨리스 매클라우드

눈을 질끈 감습니다;

KP

마치 섬광탄이라도 터진 것처럼 강한 빛이 터져나옵니다.
괴물들이 끔찍하게 고통의 비명을 질러대고,
식은땀으로 축축하게 젖은 손이 앨리스의 손목을 나꿔채 달립니다

마가렛 매클라우드

"뛰어!!"

앨리스 매클라우드

영문도 모른채 일단 달립니다;
"뭐.. 뭐야!! 괴물들은?! 뭐야!!"

마가렛 매클라우드

"이따 말할게!!!"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마루밑 장산범
카타콤밑 장산범

메인

KP

...어느 정도 달렸을까, 마가렛이 아직 눈을 잘 못 뜨는 앨리스를 이끌어 의자 같은 돌에 앉혀줍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아직도 시야가 어질해서 겨우 앉습니다..

마가렛 매클라우드

"왜이렇게 늦었어요, 하마터면 큰일날 뻔했잖아요!!"

헨리

"아니 신호를 주고 뛰어나가야죠..!!"

KP

이 목소리는 과연 그 헨리가 맞습니다.

잡담

어케살앗대

메인

앨리스 매클라우드

"헤, 헨리...? 살아 있었어요?"

헨리

"잡혀갔다가 어찌저찌 도망치고 있었는데, 그 뒤로 마가렛 씨가 잡혀오는 걸 봐서요..."

마가렛 매클라우드

"그래서 너 구하는 걸 도와줘야 한다고 했어."

앨리스 매클라우드

"어..어떻게 살았어요?"

KP

앨리스는 점점 시력이 돌아오는 것이 느껴집니다

헨리

"운이죠... ...바로 먹힌 사람들도 있고, 전 뭐..두 분이랑 비슷한 상황이었어서"

앨리스 매클라우드

눈을 몇 번 꿈뻑꿈뻑거립니다..

KP

보면 두 사람 다 피투성이에 몰골이 엉망입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먹혀요? 역시 먹으려고 사냥한 건가..."

KP

당신과 마찬가지로 시체 산에 묻혔다 기어나온 것이 상상되는 상태입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너덜너덜

마가렛 매클라우드

"아무래도......우린 남은걸 저장하려고 했던 거 같아.."

앨리스 매클라우드

"하아...."
여기는 밝은 곳인가요?(ㅉㄴ

잡담

저장식량(일뻔한것)

메인

KP

네 양초에 불을 붙여서 세워놨습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다행이다;

마가렛 매클라우드

"여기 양초도 있고, 성냥도 있고.. ..뭔가, 사람이 살았던 거같아"

앨리스 매클라우드

순식간에 끔찍한 일을 겪어서 힘이 빠집니다...
"사람이 살았다고...? 이런 곳에서?"

마가렛 매클라우드

살았다는 안도에 앨리스를 끌어안고 토닥입니다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지하에 살던 사람들 사이에 톤베리처럼 역병퍼져서 맛이갔나

메인

앨리스 매클라우드

"나가는 길은...찾았어?"

KP

둘러보면, 넓직한 지하 공간에 낡은 종이가 쌓여있는 테이블이 있고, 바닥에는 붉은 잉크로 전체적으로 무언가가 그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너른 동굴 벽면을 빼곡하고 채우고 있는 책장과, 돌을 깎은 의자, 찻잔, 식기 등이 있는 것을 보아하니 확실히 누군가 살았던 공간 같습니다.

마가렛 매클라우드

"나가는 길은 무슨..일단 너부터 살리고 봐야했어서 아직 못 찾았어"

앨리스 매클라우드

"무슨... 그냥 방 같네..."

마가렛 매클라우드

"그치..."

앨리스 매클라우드

테이블쪽으로 다가가봅니다...

마가렛 매클라우드

"그래도 일단 저것들은 빛에 약한 거 같아."

앨리스 매클라우드

"그렇구나, 그래서 라이터 불빛이 꺼질 때마다 그렇게..."

KP

테이블에는 들어올리기만 해도 바스라질 듯한 낡고 삭은 종이들이 잔뜩 쌓여 있습니다. 상당히 오래 된, 족히 몇 세기 이전의 물건들 같습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읽을 수 있는 건 있나요?

헨리

"어휴, 좀비가 있을까봐 가져온 태양광 전등이 이렇게 쓰일 줄은.."

마가렛 매클라우드

"으휴.."

KP

자료조사와 프랑스어 판정을 해주세요

앨리스 매클라우드

"어휴... 그래도 덕분에 ㅅ살았네요."
CC(0)<=60 【자료 조사】 (1D100<=6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5 > 55 > 보통 성공
CC(0)<=61 【언어 (프랑스어)】 (1D100<=61)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1 > 21 > 어려운 성공
아 패널티 주사위 있어야하던가

잡담

오오

메인

KP

빛이 있으니까 ㄱㅊㄱㅊ

앨리스 매클라우드

다행;
교수의 힘이 발동

KP

앨리스가 종이를 뒤져보면 그나마 읽을 수 있는 종이 한 장을 발견합니다

정보

KP

~ 조종의 영창 ~

괴물들의 의지를 굽혀 술자에게 복종시킬 수 있다. 주문이 효과를 발휘하려면 그들보다 강인한 의지를 발휘해야만 하며 시전 범위는 10미터 이내일 것. 다음의 주문을 외우도록 한다.

p.s 이런 주문을 찾았네. 괴물들을 부리기 안성맞춤이지 않나? 한번 외울 때마다 한 마리밖에 부리지 못하는 것 같지만.. 우리가 연구하고 있는 보조진을 쓴다면 효과를 부풀릴 수 있을 거라네. - B
비용: 마력 1; 이성 1
시전 시간: 즉시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ㅅㅂ저게머람

메인

KP

주문이 적힌 편지로 보입니다.

잡담

괴물 왜 부리고 싶어한거지

메인

앨리스 매클라우드

"보조진...?" 그러면 자연스럽게 바닥에 있는 붉은 잉크를 살펴봅니다..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광기에 빠진 사람인가봄(ㅈㄴ

메인

KP

거무튀튀한 액체로 적혀있는 알 수 없는 문자들은 너른 공간을 원형의 형태로 둘러싸고 있습니다.

헨리

"어이쿠!"

앨리스 매클라우드

"이게 대체 뭐야... 아무리 봐도 소설에나 나올법한 마법 아니야?"

KP

헨리가 넘어졌다가 투덜거리며 일어납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헨리 봅니다. "조심해서 다녀요... 잡동사니가 많은 것 같으니까."

마가렛 매클라우드

"그러게... the 마법진 같은 느낌이네"

앨리스 매클라우드


the mabubjin

마가렛 매클라우드

하 헨리 갖다버리고싶다 라는 얼굴(ㅈㄴ

앨리스 매클라우드

ㅋㅋ
대충 비슷한 얼굴
하지만 구해줬으니 뭐라하진 못함

마가렛 매클라우드

ㄹㅇ
"너무 돌아다니지 말요 중요한게 있을 수 있으니까"

앨리스 매클라우드

헨리는 뭐에 걸려 넘어진걸까

헨리

"그치만..! 이게 완전 그 음모론을 증명하는 것들이잖아요!어떻게 진정해요!"

앨리스 매클라우드

오타쿠란 쯧쯧

KP

헨리가 넘어진 쪽을 보면 돌부리가 좀 삐져나와 있습니다. 그런데..헨리가 넘어져서 마법진이 좀 지워져있네요.

앨리스 매클라우드

"적어도 방해는 되지 않게 해주세요.."
어휴

KP

바로방해햇쥬

앨리스 매클라우드

책상에 남는 잉크 더 없을까요

KP

네 그런건 안 보입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지워진 부분 피로 쓰라 이건가
무서운걸
(ㅈㄴ

KP

ㄱㅇㄱ

앨리스 매클라우드

아무튼 그럼 책장을 살펴봐요 여기 살던 사람이 뭐에 관심을 가졌는지...
일기같은거 없나

KP

제대로 만든 것이 아닌 나무널빤지를 대충 기워 만든 책장입니다. 반은 삭고 무너졌고, 책의 상태도 얼추 마찬가지입니다.
관찰 판정해주세요

앨리스 매클라우드

CC(0)<=75 【관찰력】 (1D100<=7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1 > 91 > 실패
관찰만 진짜 귀신같이 실패함

KP

ㄱㅇㄱ

앨리스 매클라우드

으윽 아직 섬광탄의 영향이 (ㅈㄴ

KP

앨리스는 낡은 책 사이에 끼워져있던 동전 크기의 투박한 팬던트를 발견합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으음...?" 팬던트 주워봅니다..

마가렛 매클라우드

CC(0)<=60 【관찰력】 야레야레 나도 봐줘야겠군 (1D100<=6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4 > 84 > 실패
ㄱㅇㄱ

앨리스 매클라우드

ㅋㅋ
바보들

KP

좀 안전해지니까 바로<

앨리스 매클라우드

헨리도 굴려봐(?

KP

ㄱㅇㄱ

헨리

cc<=50 대충 관찰력은 좀 찍었다고 치자 (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7 > 67 > 실패

앨리스 매클라우드

헨리

얘네 눈이 없나봐

앨리스 매클라우드

개웃겨
더듬더듬
여기 나 있고 거기 너있다

KP

셋이 한참 책장을 뒤적이고 나서야 양피지 몇장을 묶은 일지를 발견합니다.
얼마나 오래된 것인지 집어들자마자 반 정도가 부스러집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엇...조심해요!"
일단 헨리한테부터 뭐라고 함

헨리

"우왁, 진짜 오래 됐나봐요;;"

앨리스 매클라우드

조심스럽게 펼쳐서 일지를 살펴봅니다..

정보

KP

1xxx.xx.xx B
- 책들을 연구할 때마다 닿아선 안 되는 부정한 영역에 발을 들이는 느낌이 든다. 내가 나 자신이 아니게 되는 느낌. 조금씩 미쳐가는 것만 같아. 우리의 선택이 틀린 것은 아니겠지?

1xxx.xx.xx O
- 그것이 신과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는 뜻이네. 두려워하지 말고 받아들이게
1xxx.xx.xx O
- 이 책이 사실이라면… 이계에 살고 있는 괴물들을 불러올 수 있는 문이란 것이 정말로 실재하는 것인가? 그렇다면 힘들이지 않고 우리만의 괴물 병정들을 .....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미친놈들이다(ㅈㄴ

정보

KP

1xxx.xx.xx O
- 문을 만들 장소를 골랐네. 이곳보다 조금 더 넓고 깊숙한.....
1xxx.xx.xx O
- 우리의 수하들을 부를 준비가 완료되었다. 의식에 사용할 무대 역시 준비되었다. 이곳에 만들어둔 비밀 통로는 우리만이 드나들 수 있게 감추어둔 채 문을 열 열쇠는 두개를 만들어 나와 베네딕토만이 나누어..........

잡담

KP

아무래도 그렇지<

메인

앨리스 매클라우드

"이... 이게 뭐람...?"
"장난치는 거 아니지...? 진짜인 거야, 이게?"

헨리

"와, 그린 듯한 사교도 술사의 일기....."

마가렛 매클라우드

"이게 진짜....... 그치만 괴물이 진짜 있기도 하고..."

앨리스 매클라우드

"좀비도 그렇고... 사교도라는 게 진짜 있다고...?"

마가렛 매클라우드

황당;

앨리스 매클라우드

ㄹㅇ황당;

헨리

"역시 음모론과 괴담이 있는덴 다 이유가 있었네요. 진짜니까!"

앨리스 매클라우드

헨리에게 진 기분이다 뭔가(?

헨리

ㄱㅇㄱ

앨리스 매클라우드

"다 그냥 장난으로 만들어 낸 건줄 알았는데..."

헨리

"휴, 그렇다면 뭐 그거겠네요. 괴물 병정을 부려서 세계정복 하려다가 자기들이 되레 죽은 거."

앨리스 매클라우드

"무..무슨 B급 영화 시나리오 같아..."
그럼... 식기가 있는 곳으로 가보면 사용한지 얼마나 됐을까여
nnn년이겠지

마가렛 매클라우드

그러하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그러하다

KP

사실상 거의 먼지로 돌아가기 직전입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ㅋㅋ
"이게 진짜라면... 그럼 비밀통로... 라는 걸로 나갈 수도 있지 않을까?"

마가렛 매클라우드

"그렇겠네..."

헨리

"전 그 의식의 무대가 궁금한데..."

앨리스 매클라우드

"열쇠...어디 없으려나?"
"뭐? 그런 끔찍한 곳을 왜 가요?"
"나갈 생각부터 하는게 좋지 않아요?"

헨리

"그치만! 일생일대의 기회잖아요!"

앨리스 매클라우드

"일단 살아 있어야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하는 거지!!"
"이런 곳엔 한시도 더 있기 싫다구요!"
당연하다 시체의 산에 깔려있다가 탈출했다

마가렛 매클라우드

"통로 찾는 건 좋은데, 어떻게 찾지..?"

앨리스 매클라우드

"글쎄... 여기 지도 같은 거 없나?"
테이블과 책장 주섬주섬 뒤지기..

KP

주섬주섬...없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그렇겠지..

KP

그러고 있자면 멀리서부터 벽과 바닥을 긁으며 달리는 듯한 지겨운 소리가 들려옵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허억..."

KP

....이 공간 또한 출입구는 하나뿐이고, 그쪽에서부터 소리가 들려옵니다

마가렛 매클라우드

"헉..."

앨리스 매클라우드

"어, 어떡하지?"

헨리

"어, 어어쩌지..?!?"

앨리스 매클라우드

"무... 문의 열쇠라도!!"
마법진...을 그려야하는데
진짜 피로 해야하는건가(ㅈㄴ

마가렛 매클라우드

"저흰 열쇠를 찾을테니까 헨리씨는 통로가 있는지 찾아주세요!!"

KP

ㄱㅇㄱ
어떻게 생겼는진 알고?<

앨리스 매클라우드

그러게요<

좆됨"

KP

긁어대는듯한 소리가 점점더 가까이 다가옵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일단 그럼 열쇠부터 뒤적거려봅니다;

KP

관찰 ㄱㄱ

앨리스 매클라우드

CC(0)<=75 【관찰력】제발이라는 감정 (1D100<=7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1 > 91 > 실패
죽자
관찰만 유독 쓰레기 주사위

KP

그러게
앨리스는 여기저기 뒤져보다가 굉장히 불길한 느낌이 드는 책 한 권을 발견합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ㅋㅋ잘 찾은거 맞아?
책 펼쳐봅니다 ㅋㅋ

KP

진짜?ㅋㅋ

앨리스 매클라우드

ㅋㅋ
아 마도선가 ㅋㅋ

KP

뭐 보고싶다면 봐도(ㅈㄴ

앨리스 매클라우드

하지만 보고싶음(ㅈㄴ
급해져서 무의식적으로 책 펼치지 않았을까<

KP

프랑스어로 되어있는 책입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책 사이에 열쇠 꽂아두는 경우도 있을지도 모르고

KP

행운판정해보세요

앨리스 매클라우드

cc<=65 (1D100<=6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7 > 77 > 실패
곧 뒤지러갑니다 주님

KP

열쇠로 보이는 것은 없고, 앨리스가 발견한 '주문'이라는 것이 이 책이 출처였던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워낙 낡고 삭았던 책은 그대로 앨리스의 손에서 바스러집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바사삭

헨리

"두 분! 여기!!"

앨리스 매클라우드

"엇..?!"

마가렛 매클라우드

"뭐라도 찾았어요?!"

KP

헨리가 가리키는 대로 바라보자, 한 쪽 벽면에 커다란 문 모양으로 옅게 실금이 그려져 있는 것을 깨닫습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무, 문이다!"

KP

하지만 손잡이도, 열쇠구멍도 없고, 작은 동전만한 홈만 파여 있습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어떻게 열지?! 레버 같은 거 또 없어요?!"

헨리

"어어없어요, 어쩌지, 어쩌지?!" 발동동

앨리스 매클라우드

아까 팬던트... 열리는걸까요
갑자기 문득 궁금

KP

아뇨 그냥 통으로 된 물건입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제길!

KP

걍 팬던트를 홈에 넣어<

앨리스 매클라우드

들어가여?<

KP

ㅇㅇ

앨리스 매클라우드

펜던트 끼워봐<
왠지 사이즈가 맞는거같은 기분이 든다!
알수없는 자신감

KP

앨리스가 팬던트를 홈 안쪽으로 끼워넣으면 딸깍, 소리와 함께 돌벽이 안쪽으로 밀려들어갑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우...우와앗...?!"

KP

넓고 깁숙한 비밀통로... ...하지만 여러분이 지나온 것처럼 어두컴컴하지 않고 약간의 밝기가 있습니다

마가렛 매클라우드

"그게 열쇠였어?!"

앨리스 매클라우드

"여..열쇠였나봐?!" 몰랐다

헨리

"일단 뛰어요!"

앨리스 매클라우드

"앗, 네!!!"

KP

문이 열림과 동시에 괴물들이 여러분이 있던 방으로 달겨들어옵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문 닫고 갈 순 없나(ㅈㄴ
으악시발!
그럴시간없다!
튀어라!

KP

그럴시간이없다

마가렛 매클라우드

ㅌㅌㅌㅌ

앨리스 매클라우드

ㅌㅌㅌㅌ
마가렛 잡고 열심히 튐 헨리는 알아서 살겠지

KP

마른 바닥과 벽을 갈퀴같은 손발톱으로 찍어내리는 소리가 울려퍼집니다.
그 소리는 거리를 유지하듯 하더니 순식간에 속도를 올려 머리 위 천장으로 올라갑니다.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약간 반지원정대가 모리아 갔다가 개많은 고블린떼
본거같은
장면의 기분

KP

약간 그런 느김

메인

앨리스 매클라우드

"으악....으아악 어떻게 해!!!"

KP

듣기만 해도 소름끼치는 비명소리를 내지르며 괴물이 습격해옵니다!
모두 민첩 대항을 합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CC(0)<=70 【민첩성】제발이라는 감정 (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5 > 95 > 실패

마가렛 매클라우드

CC(0)<=80【민첩성】 (1D100<=8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4 > 54 > 보통 성공

앨리스 매클라우드

안녕...나는 간다

헨리

cc<=50 민첩 (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7 > 27 > 보통 성공

괴물

cc<={민첩} 에러. 목표치는 1 이상입니다.
아 안넣어놧네 쓲;

앨리스 매클라우드


오류의 괴물

괴물

cc<=65 (1D100<=6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6 > 66 > 실패

앨리스 매클라우드

다행;

KP

이색ㅋ

앨리스 매클라우드

괴물도 꽤 바본가본데(ㅈㄴ

KP

마가렛과 헨리는 회피 성공, 앨리스는 실패지만 괴물도 실패했으므로 특성치가 더 높은 앨리스가 이겼습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킥킥

KP

괴물의 습격에 앨리스는 아슬아슬하게 피하고, 뒷통수 한끝 차이로 발톱이 벽에 박히는 소리가 납니다.
그 다음, 또다시 민첩 대항

앨리스 매클라우드

사람살려

괴물

cc<=65 (1D100<=6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4 > 84 > 실패

앨리스 매클라우드

CC(0)<=70 【민첩성】이제 피할때 됐다 (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7 > 87 > 실패

괴물

내가 봐주는거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가렛 매클라우드

cc<={민첩성} 에러. 목표치는 1 이상입니다.
CC(0)<=80【민첩성】 (1D100<=8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0 > 50 > 보통 성공

헨리

cc<=50 (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2 > 52 > 실패

KP

헨리는 괴물 쪽이 특성치가 높아 실패입니다

헨리

"으윽!"

KP

긴 발톱이 헨리의 팔을 스칩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헨리야..
"헨리 씨!!!!"

KP

피비린내가 확 풍기지만 멈출 수 없습니다
헨리 체력 -1

헨리

"계속 뛰어요!!"

앨리스 매클라우드

"다... 달려요!!!! 힘내요!!!"

KP

그리고 마지막 민첩 대항입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ㅅㅂ무서엉

괴물

cc<=65 야 한번은 성공해라 (1D100<=6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4 > 44 > 보통 성공

앨리스 매클라우드

CC(0)<=70 【민첩성】이젠 진짜 최종 파이널 성공할때가 됐다 (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0 > 80 > 실패
시발

마가렛 매클라우드

시발 앨리스-!
CC(0)<=80【민첩성】 (1D100<=8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6 > 86 > 실패

앨리스 매클라우드

실화야? 낮은거도 아니고 70이나 된다고<

우리 주사위 실화야진짜?

헨리

cc<=50 갑자기 다죽어가기 (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1 > 71 > 실패

앨리스 매클라우드

다죽자 ㅇㅇ

KP

시발
괴물:이새키들 손봐줄때됐지

앨리스 매클라우드

ㅋㅋ
이제 셋이서 다같이 코큐토스다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걍 존나 어이가없음

메인

KP

좁아지는 통로에 괴물이 발톱 달린 앞발을 휘두르자 세명 모두에게서 피가 흩뿌려집니다.
전원 체력-1

system

[ 마가렛 매클라우드 ] HP : 9 → 8
[ 앨리스 매클라우드 ] HP : 10 → 9

앨리스 매클라우드

하 좐나웃겨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KP - 今日 16:45
괴물:이새키들 손봐줄때됐지

KP

숫자 높은데 이렇게 계속 실패한다고<

앨리스 매클라우드

존나웃기네

K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인

KP

피투성이가 되어 통로의 끝에 다다르면 보이는 것은...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ㄹㅇ 이정도면 주사위가 걍 죽으라는거같은데

메인

KP

막다른 동굴의 끝입니다.
기묘할 정도로 완벽한 원형의 모습에, 정중앙에 빛이 내리쬐고있습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피를 겨우겨우 틀어막으며 일단 끝까지 달립니다..
"여...여긴 뭐야?"
위쪽을 보면 뚫려있나요

마가렛 매클라우드

"일단 빛으로!!"

앨리스 매클라우드

"으응!!"
노시발 킵고잉!!!!

KP

네 아치형으로 난 천장 한가운데가 뚫려 햇빛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빛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뒤에서 무섭게 쫓아오던 괴물들이 달려듭니다.

괴물

"키아아아악!!!"

앨리스 매클라우드

달려들면 흠칫 놀랍니다.

KP

여러분을 공격하기 위해 빛에 팔을 집어넣었던 괴물은, 그대로 팔이 재가 되어 사라지자 빠르게 몸을 물립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앗...!!! 살았다...!!"

헨리

"와 진짜 햇빛에 약하잖아..?!"

앨리스 매클라우드

"효과도 엄청 빨라요. 진짜 마법같다..."

KP

이 공간 전체에는 칼로 새긴 주문이 가득합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하..그럼 주변을 둘러보기

KP

이 원형 공간 전체를 두르고 있는 마법진이 가득 새겨져 있습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마법진....?"

마가렛 매클라우드

"마법진...이네"

KP

그리고 듣기 판정해주세요

앨리스 매클라우드

CC(0)<=50 【듣기】 (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3 > 33 > 보통 성공

마가렛 매클라우드

CC(0)<=45 【듣기】 (1D100<=4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1 > 31 > 보통 성공

앨리스 매클라우드

왜 이런건 성공하냐고

헨리

cc<=20 난 기본치 (1D100<=2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0 > 60 > 실패

KP

빛 밖 괴물들의 위협적인 그르렁 소리 말고도 뭔가 투둑, 투툭, 하고 부서지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어깨 위로 흙먼지가 톡 톡 떨어져 내리기 시작합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뭐지...?" 위쪽을 봅니다.

마가렛 매클라우드

"조심..!"

앨리스 매클라우드

바위라도 던지니

KP

천장이 부스러져 내리며 돌쩌귀와 파편들이 떨어져내립니다.
민첩 판정, 듣기에 성공한 사람들은 보너스 주사위를 받습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으..으악...?!"
ㅋㅋ

마가렛 매클라우드

CC(1)<=80【민첩성】 (1D100<=8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1] > 8, 58 > 8 > 대단한 성공

헨리

cc<=50 난 못들었다 (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4 > 64 > 실패

KP

헨리 이자식 피 반토막이야

앨리스 매클라우드

CC(1)<=70 (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1] > 57, 17 > 17 > 어려운 성공
나는 들었다
헨리 죽는거아니냐

KP

두 자매는 성공적으로 피하고, 헨리는 큰 파편에 맞아 체력이 2 깎입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키링남같아서 웃기고 귀여웠는데
"앗, 조심해요!! 괜찮아요?"

KP

천장의 구멍이 족므 더 커지자 광원이 더 넓어지며, 직경 20미터는 되게 늘어났습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와우

헨리

"어우, 아야야야.... ...어라..이건..."

앨리스 매클라우드

"으응...??"

KP

헨리가 주워든 것은 공사 현장에서 사용하는 작은 랜턴입니다.
...혹시, 이 위에 사람들이 있는 걸까요?

앨리스 매클라우드

"랜턴...?"

KP

괴물들은 더 조바심이 나는지 주변을 빙빙 돌며 이빨을 드러냅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위쪽을 향해 소리쳐봅니다. "저기요!!! 여기 사람 있어요!!!"
"거기 누구 없어요???"

헨리

"..아! 어제 싱크홀!"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헐글쿤

메인

마가렛 매클라우드

"저, 저 괴물들은 어쩌지? 그냥 이대로 있어도 되나?!"

앨리스 매클라우드

"어제 생긴 싱크홀이 여기라고요...?"

헨리

"저기요!!살려주세요!!!" 펄쩍펄쩍

앨리스 매클라우드

"사람 살려요!!!!"
엑시트됨

KP

ㄱㅇㄱ

앨리스 매클라우드

"여기 사람 있어요!!!!"
아무도 없나봐

잡담

KP

대충 이대로 ㅌㅌ 할지 주문?을 써볼지로 정하시면 될듯

앨리스 매클라우드

주문 얻은김에
함 써봐야지

KP

ㄱㄱ

앨리스 매클라우드

ㄱㄱ

메인

앨리스 매클라우드

대답이 쉽사리 들려오지 않자 조금 조바심이 납니다..
"아까 본... 주문... 해볼까?"

마가렛 매클라우드

"이러다 해가 지면..."

앨리스 매클라우드

"지금 상황에선 그거라도 해보는게 좋을 것 같은데....!!"

KP

마가렛과 헨리도 앨리스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착하네

KP

1d10+20 (1D10+20) > 4[4]+20 > 24
괴물들은 총 24마리 있습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끼약
밑에 마법진은 멀쩡하겠죠

KP


이 마법 보조진을 활용한다면 한번에 소비 마력은 5가 되지만, 1d5+5마리를 조종할 수 있습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하 그럼 주문 사용해봅니다... 혼자선 무서우니까 셋이서 쓰자(?
오올

KP

ㄱㅇㄱ
바루스

앨리스 매클라우드

바루스 ㄱㅇㄱ
하지만 아무리 잘떠도 10이라고

잡담

KP

잠만 화장실좀

앨리스 매클라우드

ㅇㅋㅇㅋ

메인

KP

그럼 민첩 순서대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정신력 대항 해야해욥

마가렛 매클라우드

주문 시전 비용 이성-1 마력-5

system

[ 마가렛 매클라우드 ] MP : 10 → 5
[ 마가렛 매클라우드 ] SAN : 48 → 47

마가렛 매클라우드

CC(0)<=50【정신력】 (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8 > 18 > 어려운 성공

괴물

cc<=30 (1D100<=3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1 > 31 > 실패

마가렛 매클라우드

1d5+5 소멸! (1D5+5) > 4[4]+5 > 9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소멸

죽어라!

메인

마가렛 매클라우드

"이 햇빛 안으로 걸어들어와라!"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와 근데 9나뜸
개잘떴따

메인

앨리스 매클라우드

긴장해선 그 모습을 바라봅니다.

KP

마가렛이 조종 주문을 걸어 명령하자, 괴물들은 저항하듯이 캬르륵거리면서도 빛의 원 안으로 걸어들어갑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와... 효과가 있나봐!"

KP

곧 끔찍한 비명소리와 함께 온몸이 재가 되어 불타 사라집니다.

마가렛 매클라우드

"미친..진짜네..."

앨리스 매클라우드

최고에.
"그.. 그럼 나도!"

KP

남은 괴물 24-9=15마리.

앨리스 매클라우드

주문을 외어봅니다. 이성 -1 미력 -5

system

[ 앨리스 매클라우드 ] SAN : 38 → 37

KP

마찬가지로 정신력 대항입니다

system

[ 앨리스 매클라우드 ] MP : 10 → 5

앨리스 매클라우드

CC(0)<=50 【정신력】 (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5 > 45 > 보통 성공

괴물

cc<=30 (1D100<=3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6 > 46 > 실패

앨리스 매클라우드

야호
1D5+5 (1D5+5) > 5[5]+5 > 10

KP

이열

앨리스 매클라우드

와미친
아까 실패한 민첩 여기다가 다 끌어치기함

KP

ㄹㅇ

앨리스 매클라우드

"너희들도 햇빛으로 들어와!!"

KP

앨리스도 지배의 주문을 외자, 괴물들이 햇빛으로 들어와 불타 없어집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씨네에에에

헨리

"와 미친, 이게 내가 직접 보고 있는 실화라니;;"

앨리스 매클라우드

"헨리 씨도 해봐요!!;;"

헨리

"아아알겠어요!"

앨리스 매클라우드

닥달함

KP

마찬가지로 헨리도 비용을 지불하고 주문을 욉니다

헨리

cc<=50 내가 주문을 다 외워보다니~ (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5 > 75 > 실패
이샠

앨리스 매클라우드

역시 아방수로구나

KP

너무 떨려서 혀를 씹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ㅋㅋ

마가렛 매클라우드

"제대로하라고욧!!"

앨리스 매클라우드

"왜이렇게 못해요?!"

system

[ 마가렛 매클라우드 ] SAN : 47 → 46

앨리스 매클라우드

득달

system

[ 마가렛 매클라우드 ] MP : 5 → 0

앨리스 매클라우드

마가렛 매클라우드

CC(0)<=50【정신력】 (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2 > 92 > 실패

앨리스 매클라우드

마가렛이 날 살려준다

마가렛 매클라우드

나도 이제 힘들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시발

마가렛 매클라우드


시발

앨리스 매클라우드

안살려준다

마가렛 매클라우드

ㅇ<-<

앨리스 매클라우드

나도 다시 다시

마가렛 매클라우드

가라 탐사자

system

[ 앨리스 매클라우드 ] SAN : 37 → 36
[ 앨리스 매클라우드 ] MP : 5 → 0

앨리스 매클라우드

CC(0)<=50 【정신력】영혼의 끌어치기 (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2 > 32 > 보통 성공

괴물

cc<=30 우아앙 (1D100<=3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0 > 30 > 보통 성공

앨리스 매클라우드

시발

KP

대항에서 앨리스 정신력 특성치가 더 높으므로 앨리스가 이겼습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다행이다;
1D5+5 (1D5+5) > 1[1]+5 > 6
코로쎄에에에

KP

남은 5마리의 괴물들에 전부 주문이 걸립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잔말 말고 빛으로 들어와!!!"
슬슬 분노

KP

끔찍한 단말마와 함께 괴물들이 흔적도 없이 재가 되어 사라집니다...

마가렛 매클라우드

"다, 다 없앤 거 맞지..?!"

앨리스 매클라우드

힝 무서워->무서워...->무서워........ ->우이쒸!!!!! 의 상태

헨리

"그런 거 같은데요..?!"

앨리스 매클라우드

"그런 ... 그런 것 같은데?"

KP

괴물들이 없어진 걸 확인하자 긴장이 좍 풀립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하 너무 힘이 없어.... 빨리 밖으로 나가고 싶어."

KP

동굴 속 사람 잡아먹는 괴물이라니, 말도 안 되는 소리지만 정말 실재했고, 주문..이라는 것으로 직접 물리치기까지 했습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빨리 밖으로 나가서 우리 햄햄(햄스터) 만져야 겠어!!!"

마가렛 매클라우드

"진짜 나도"

KP

천장의 구멍이 좀더 벌어지는 듯 먼지며 돌가루가 쏟아재녀리고...
"어어 뭐야, 밑에 사람이 있나봐!!!"
"구급차 좀 불러! 얼른!!"

앨리스 매클라우드

"여기요!!!! 사람 있어요!!!!"
"살려줘요!!!!"

헨리

"구해주세요!!!"

앨리스 매클라우드

마지막 힘을 끌어내서 소리칩니다.

마가렛 매클라우드

"여기에요!!!!"

KP

....그렇게 서둘러 온 구급차에 여러분은 모두 실려가고, 그렇게 긴장이 풀려 의식이 끊겼습니다.


잡담

앨리스 매클라우드

기절잠

메인

KP

앨리스가 다시 눈을 뜨자 새하얀 병원 천장이 보입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아아 모르는 천장이다

KP

옆 침상에는 아직 기절해있는 마가렛이 누워있습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헨리도 있나요?

KP

"어머, 선생님! 환자 분이 눈을 뜨셨어요!!"

앨리스 매클라우드

"여, 여긴..."
"저... 살았나요?...."

KP

헨리도 있지만 자고있다
간호사가 불러온 의사가 앨리스에게 간단한 검사를 해줍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대충 이름 뭔지 물어보고 여기가 어딘지 알겠냐고 물어보겠지

KP

스트레스와 긴장으로 인한 실신이었으며... ...행방불명된 다른 사람들에 관련해서 취재며 경찰 조사가 시작될 수도 있다고 안내합니다.
하지만 어쨌든 지금은 밝은 병원에서 푹신한 침대에 누워있으니까요.

앨리스 매클라우드

아무튼 살아있으니 ok다...

KP

ㄹㅇ
탐사자, KPC 생환
보상: 이성 회복 1d10
헨리 생존으로 추가 1d5 회복

앨리스 매클라우드

올ㅋ
1d10 (1D10) > 6
1d5 (1D5) > 3

마가렛 매클라우드

1d10+1d5 (1D10+1D5) > 9[9]+4[4] > 13

앨리스 매클라우드

c(6+9) c(6+9) > 15

system

[ 마가렛 매클라우드 ] SAN : 46 → 59

앨리스 매클라우드

dksl 9anjdi
c(6+3) c(6+3) > 9
:san+9

system

[ 앨리스 매클라우드 ] SAN : 36 → 45

앨리스 매클라우드

휴;

KP

프랑스에서의 모든 용무를 끝내고 귀국한, 그 일로부터 몇 주 뒤.
choice[지인,마가렛] (choice[지인,마가렛]) > 마가렛

앨리스 매클라우드

한동안 휴가낼듯

마가렛 매클라우드

"ㅋㅋ야 이거봐"

앨리스 매클라우드

이번 학기의 매클라우드교수의 수업은 폐강되엇습니다

KP

앨리스는 마가렛으로부터 한 포털사이트 링크를 받았습니다.
ㄱㅇㄱ

앨리스 매클라우드

"뭔데?"

KP

우리 존나 큰일이있었어

앨리스 매클라우드

햄스터 만지는중 ㅇㅅㅇ

마가렛 매클라우드

햄햄이쓰담
"요즘 엄청 유명한 괴담이라는데, 보면 알 걸"

앨리스 매클라우드

자세히 읽어봅니다 ㅋㅋ

KP

그 내용인즉슨, 카타콤 지하 깊은 곳에 도사리고 있는 괴물들을 직접 목격한 괴담 시리즈입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KP

너무 실감나는 나머지...아니 이거 우리가 겪은 거잖아.

앨리스 매클라우드

헨리가 썼니?ㅋㅋ

KP

각색이 있긴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헨리가 쓴 것이 분명한 내용입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저희 허락 받으셨나요? 안받으셨잖아요? 고소합니다?

KP

마지막 주문을 외는 부분을 무슨 엑소시스트마냥 세 사람의 신앙 파워로 물리치는 화려한 무용담으로 써놨습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ㅋㅋ
신앙파워 ㅅㅂ 개웃긴다

KP

댓글에 '잘 가다가 이거 뭐임? 이딴걸 실화라고' 라는 내용들이 달려있습니다.

마가렛 매클라우드

"과장이 있긴 한데..또 완전 거짓말도 아닌데 말이지..하하."
"그런 걸 겪고도 이러네, 진짜 징한 사람이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하하하.... 딱히 반박하기도 번거롭다..." 한숨 쉽니다.

KP

과하다는 댓글 일색인 글을 닫고 한숨을 내쉽니다.
진실은 우리들이 알고 있고, 또 그게 뭐가 중요하겠어요
지금은 햄햄이나 쓰다듬읍시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다시 그때를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KP

[ENDING] SURVIVANT DES CATACOMBE
수고하셨습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와아아
고생하셨습니다!!!

KP

와아아
재밌었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아 개웃기네 주사위 뭐이렇게 쓰레기임

KP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앨리스 매클라우드

시트짤때만해도 오..ㅋㅋ; 좀높은듯했는데

KP

70연속실패 눈물이난다

앨리스 매클라우드

다 실패하고 난리

KP

휴 역시 호러연출이 탑급인 시날이었어

앨리스 매클라우드

대충 진상같은거 다 본건가
ㄹㅇ 재밌다

KP

넹 뭐 사교도 둘이
가스트라는 괴물을 소환해서 부하로 부리려고 했는데
소환하고 나서 으앙끔살당했어요

앨리스 매클라우드

ㅋ아아

핸드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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